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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화와 외국인회화의 장점만을 모은 기초회화원어민회화를 한 10년만에 수강하게 되면서, 걱정 반, 부담 반 있었는데, 친숙하게 수업에 적응하게 도와 준 선생님과 수강생들이 있어서 다니기 좋았다. 필자가 배정받은 반은 1C였고, 토요반 수업이 1C가 개설되지 않아서, 2A 수업에 같이 참여하게 되었다.
수업은 한 주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시작하는 근황토크 부터 시작하며, 2명의 선생님과 2 session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0:00~11:50까지는 article 한 개를 읽고, words 및 discussion 하는 시간 및 listening 관련된 프린트 물을 영상을 보고 청휘 후 관련된 단어 및 토론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후 쉬는 시간을 갖고, 12시 부터 다른 원어민 선생님으로 교체되며, 새로운 주제의 article을 읽고 대화하는 시간으로 수업이 구성된다.
수업의 난이도는 영어공부를 해왔던 사람이라면 적응 가능한 수준이고,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어려운 영어를 사용하기 보다, 쉬운 영어 표현을 실제로 자주 사용 해보고 표현하기가 진짜 어렵다는 걸 깨닫는다. 머릿속에 떠다니는 표현이 실제 내 것으로 쓰는 반복과, 새로운 표현의 습득, 원어민과의 대화에서 기를 수 있는 자신감 및 내가 쓰는 영어가 natural하게 들리는 지 등, 여러가지 장점이 크다. 복습을 하는 시간을 따로 가져야, 배웠던 표현들을 자기 것으로 축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노트를 따로 하나 만들어서 기록하며 학습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