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OPIc)에 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수업을 들었는데
시험이 어떻게 진행되고, 시험 장소는 어떠한 분위기인지 수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시험 유형과 주제에 관해서 매 수업시간 마다 자세히 알려주시고 직접 만든 교재 내용도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매 수업시간 1시간이 금방가는 아쉬움이 있어 수업시간을 2시간으로 조정하면 학습효과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을 짧게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없이 1시간 30분 또는 쉬는시간 두고 2시간)

오픽 시험이 자신의 이야기를 영어로 해야하는 것이다 보니 회화실력도 저절로 느는것 같습니다.
조만간 오픽(OPIc)시험을 볼 건데 어느 레벨이 나올지 궁금하고^^ 일정이 가능하다면 레벨업 할 수 있는 기회로 수업을 재수강할 의향이 큽니다.
수업시간 마다 선생님의 겪은 사례로 비유 설명해주시는 것이 재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