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점수도 없고 영어 1도 몰랐던 저인데 제이크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나도 할수있다는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영포자였고 영어를 제일 싫어했었는데 그런편견을 깨주신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부분이 많아서 카톡으로 많이 물어봤는데도 잘 답장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요번주에 처음 시험보는데 많이 긴장되지만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고 제가 열심히한만큼 결과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레벨6이 지금 목표이지만 그 이후에도 8까지 가려고 더 노력할거고 제이크 선생님이 알려주신거 절대 있지않겠습니다.
2주가 짧다면 짧지만 정말 저에게 유익하고 많은 도움이 된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영어를 열심히 한적이 없었는데.
이게 다 제이크 샘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