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두드렸습니다.
열리지 않았습니다.
두번 , 세번 두드려봐도 .. 열릴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혼자서는 열지 못할거 같던 그 때..
갓일우가 나타나서 문을 부셔주었습니다..
갓일우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토익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문을 열어주고 길을 비춰주는 존재...
어마어마한 노하우로 대한민국의 식상한 주입식 교육을 깨트리고 토익에 눈을 뜨게 해주신 갓일우..
더불어 마치 부모와 같은 애정으로 진심을 다해 학생들이 잘 공부할 수 있게 노력해주시고 신경써주시며, 본인의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학생들에게 쏟아부어 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아 학생의 입장에서도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스승의 은혜.. 잊지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