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빵빵잉글리시 8월 초급반 수강생 입니다.

항상 영어를 잘하고 싶었기 때문에 학원도 여러 번 다녔습니다.
일 마치고나면 피곤해서 빠지고 회식해서 빠지고 그러다 몇번 빠지면 진도도 밀리고 흥미도 잃고 포기 해버리고.. 하다말고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초급반 수업에서 벗어나질 못했었네요.

오랫만에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해보자 란 마음을 먹고는 이번엔 정말 꾸준히만 다녀보자라는 마음으로 등록했었습니다.

한 달이 조금 안되었지만 지민쌤만 따라가면 정말 나도 영어초보탈출 할수이똬!! 라는 확신이 듭니다^^. (아직 갈 길은 멀어보입니다만..)

1. 지민쌤 수업은 정말 알차고 항상 학생들 케어를 잘해줍니다.
책에만 있는 영어가 아닌 실 생활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상황과 트랜드에 맞는 표현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평일에나 주말에나, 아침에나 수업끝난 후에나 항상 카톡으로 관리 해 주시는.. 이런 선생님 정말 본 적 없습니다. 지민쌤 짱...T_T
매 수업마다 숙제가 있고 테스트가 있지만 영어실력을 위해서라면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잘 하고싶어서 열심히 하게 됩니다.

2. 지민 쌤 수업은 항상 즐겁고 에너지 넘칩니다. 그래서 퇴근 후 수업을 들어도 오히려 덩달아 저도 좋은 기운을 받아간답니다.

3 English is top priority these days !
그러다보니 시간내서 스스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 뿌듯함은 덤이 되었고 덕분에 한 달 알차게 보낸 기분입니다.

8월은 영어로 가득 찬 한달을 보낸 것 같습니다. 9월도 잘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지민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