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잉글리시 초급 2개월차 학생입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제 일상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 매일 듣지는 못하지만 매일 아침 7시에 영어라디오(ebs 반디)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틈틈이 남는 짜투리 시간에 영어공부와 숙제를 통해서 점점 습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영어공부를 하루라도 안하면 찝찝한 기분? 조금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늘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물론 재미도 점점 증가한다는 사실!!

배우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건 영어는 평생 따라갈꺼고, 하루 아침에 되지 않을거니까 자괴감느끼지 말고 꾸준히 하자는 겁니다!!

현재는 좋은 표현들 많이 외우고 있어도 막상 원어민 앞에가면 꿀먹은 벙어리가 될거 같고 깊은 대화는 불가해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어떤가요ㅎㅎ 꾸준히 배우다보면 영어가 편하해 질 떄가 올거같아요!!

영어를 배우는 목표가 해외파견 또는 이직인데... 궁국적인 목표는 여행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지구는 다 찍어보고 죽어야지 않겠어요? 물론 여행하는데 영어가 없어도 가능은 하지만

불편할 것이고 영어를 못하는거 보다 사용할줄 아는게 좀더 재밌고 풍요로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께 박지민 선생님의 빵빵 잉글리시를 추전해 드립니다!!!

정말 귀에 쏙쏙박히는 설명과 학생 한명한명 세심하게 챙겨주는!! 갓지민!

그리고 예습복습 할 수 있는 인강과 촬영 영상이 있어서 혹시나 결석하게 되더라도 No problem!!

회화인데 왜 문법이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프리토킹은 어느정도 고급 레벨을 달성하고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원어민과 또는 그룹스터디를 통해 영어를 유지하는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가 있어야 말을 뱉겠죠? 회화와 문법 꼭 구분지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토익이나 수능 같은 문법이 아닌! 회화를 위한 정말 기초 문법부터 실 생활에 쓰이는 다양한

문법과 표현들!!! 고민하지 말고 등록하세요!!

시간만 된다면 매일반 듣고 싶어요 ㅠㅠ 진짜 확실이 초급, 중급 따로 듣는거보다 효과 2배 아니 3배일듯,,,

겨울방학때 노려봅니다^^ 그리고 지민쌤 늘 열정적인 강의와 긍정적인 에너지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어뿐만 아니라 멋지게 살고 긍정적으로 사는 그대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