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 실전반 수강 후기입니다.
저는 30대 후반, 워킹맘으로 바쁘게 살고 있는 스케줄근무하는 회사원입니다.
매 해 회사에서 요구하는 토익스피킹 레벨에 대한 압박으로 스트레스만 받던 중, 리나쌤 토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 처음 들었을때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그동안 공부법이 잘 못 됬구나 싶었습니다.
툭치면 바로나오는 , 입이 뚫리는 공부법이었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기계적인 강의가 아니라 정말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다는 열정으로 가득한 강의였습니다.
한국인의 특성상 ㅎㅎ 스피킹 학원에서 조차도 입밖으로 소리내기를 부끄러워하는데, 그런 부분도 많이 잡아주십니다.
하지만, 육아와 회사일, 학원수업까지는 무리였나봅니다ㅜㅜ
신세계만 경험한 채, 수업을 빠지게 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럴때마다 리나쌤은 다른 요일이라도 나오라면서 교차수강도 먼저 알아봐주시고, 교차수강에 필요한 자료등등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나가게 되자 리나쌤은 안타까워하시면서 언제든지 다시 나오라고 연기까지 해주셨습니다.(이 부분은 제가 빠진 날이 워낙 많아서 일지도 모릅니다ㅜㅜ.)
그렇게 회사업무가 바쁜 시기를 지나 리나쌤께 다시 연락드려 연기됬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오프라인 수업은 잘 못나가지만, 온라인 동영상을 보며 밤새 열공하고 있습니다.
토익스피킹으로 이제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리나쌤교재로만 공부하면 되겠다라는 자신감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오랫동안 점수 안오르거나, 단기가 고득점 원하시는 분들 정말 강추입니다.
제 주변 직장동료에게도 적극 권하고 있습니다.
곧 성적표들고 다시 후기 작성하러 오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