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본 이후로 영어는 손도 대지 않았고, 늘 영어성적이 잘 나오지않아 영어를 싫어했습니다. 토익에 대한 배경지식이 단 1도 없는 상태에서 취업준비를 위해 토익학원을 알아보다가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초강추토익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정상 월수금반을 수강하였는데 두달이 다 끝나가는 지금 생각해보면 주5일반을 다닐걸 하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 두달동안 다니니까 조금 지치기도하고 열정이 사라지는 느낌...? 수업은 정말 좋은데 저처럼 지칠까 걱정중인 분은 주5일반을 듣는것도 추천합니당.

LC : 어느정도 청취력은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토익 문제를 푸는 방법은 단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기때문에 권보경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파트별 답고르는 방법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아 엄청 틀렸을것 같은데...?'하고 걱정이 돼도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풀면 많이 틀리지 않아서 신기했습니다. 문제 유형부터 풀이 방법, 실제로 듣는 동안 어떤 순서로 사고를 해야하는지 까지 알려주셔서 토익개념이 전혀 없던 저에게 정말 좋은 기반이 되었습니다!

RC : 파트5에서 영문법 수업이 아니라 토익 문제를 풀기위한 방식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매일 수업이 끝나면 풀이방법을 다시 정리했고, 실제로 적용해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풀이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어를 정말 싫어하는 저도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 점점 맞추는 갯수가 많아지니 토익이 점점 재미있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