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수강한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정말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영어가 지금은 정말 배울 때마다 즐거울 정도로 재밌어졌어요.

선생님이 수업 하시는 모습은 평소에도 많이 알려주고 싶은데 시간은 정해져 있고 진도도 있으니

항상 다 알려주시지 못해서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이었고 학생들도 안타까워 했죠.

그러던 중 선생님께서 공휴일인 15일에 특강을 하신다 하셨고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수업의 내용은 It / There 과 빈도부사, 그리고 정말 알려주고 싶다고 하신 Even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특강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정말 우리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셨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수업에서는 한정적인 교육을 특강을 통해서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내용으로 정말 유익한 특강을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특강을 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모두에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