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플라잉토익 600점반 들으면서 토익공부를 처음해 본 대학생 입니다.
저는 후기도 후기지만 제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영어에 관심도 없고 남들 다 토익 토익 하는데 저는 24살 먹고 토익이 중요한지도 토익을 왜하는지도 관심이 없었어요.
항상 방학마다 집에 박혀있고 무의미한 시간만 보냈는데 이번 방학때는 좀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남들 다한다는 토익을 배우려고
무작정 서면을 갔습니다. 여러 학원에 상담을 받다가 마지막으로 ybm에가서 진영쌤 한테 상담을 받게됬어요.
쌤이랑 상담하면서 솔직히 토익에 관한 부분은 하나도 모르겠고 그냥 쌤한테 배우고 싶었어요. 그냥 쌤이 믿음이 갔다고 해야되나??
방학동안 집에있으면서 부모님 눈치 보기도 싫었고 학원이나 다니자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됬어요
저는 첫날 수업의 멘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처음 시작 할땐 다들 의지가 불타오르잖아요?? 첫 날 책을 받고 살펴보니
그렇게 어려운 내용들은 없었어요(막상 배우면 어렵습니다..) 오? 이거 배울만 하겠다 이러는 찰나 쌤이수업 중간중간 몇가지 질문들을 했어요.
당연 저는 몰랐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많이 알고있는거에요. 분명 기초반인데...거기서 자신감이 뚝 떨어졌어요 rc 수업이 끝나고
문제를 풀었는데그렇게 쉽다고 생각했던 명사들이 문제로 보니까 왠걸 풀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또 다른 사람들은 잘 푸는거에요..
그냥 거기서 마음을 놨죠그래도이왕 시작한거 남들보다 문제는 못 풀 더라도 단어, 쌤이 외우라고 한거, 숙제는 열심히했어요
하루 하루 수업듣고 문제풀이하고 쌤 수업에 익숙해 질 무렵 이제 문제가 하나씩 보이고 풀리기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뿌듯하더라구요
첨에는 다 몰랐던 문제들이 이제는 하나하나씩 풀리고 제가 진짜 모르는 부분들이 생겨 쌤한테 질문을 할 수있겠더라구요
배울수록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또 모르는거 물어보고 알아갈때마다 나름 재밌기도 하고 그렇게 한달 공부해서 이번에 첫 시험을 쳤습니다.
시험.. 어렵긴 어렵더라구요 시간도 부족하구요
제 얘기가 너무 길었죠ㅎㅎ 제가 생각하는 진영쌤의 제일 좋았던점은 바로 '쌤의 자신에 대한 자신감,자부심,책임감'이에요
전 이부분이 제일 멋지다고 생각해요 안그래도 제가 자신이 없는데 가르쳐주시는 쌤이 자신감이 없으면 당연 힘들겠죠?
자기만 믿고 시키는대로 따라와라 그럼 점수 내주겠다! 솔직히 이렇게 누구나 다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이 부분을 고른이유는
말이 필요없고 그냥 수업한번 들어와서 쌤 수업하시는거랑 학생들 관리하시는거 한번 보세요 진짜 억 소리가 납니다
아침부터 수업시작하면 쌤이 쉬시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점심도 안드세요 수업 시작하면 계속 연강입니다. 저희 문제 푸는 시간에
그제야 빵하나 드십니다.진짜 수업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세요...
수업도 진짜 기초부터해서 심화까지 저희 수준에 맞춰서 설명해주시구 쌤만의 노하우(노하우, 스킬 저같이 첨하는 사람도 문제 풀 수있어요)
이것만 잘들어도 기본적인 문제들은 쉽게 풀 수 있었어요. 제 친구도 다른학원에서 토익을 배우고 있는데 문제풀이할때 이건 알고 있지? 이런식으로 많이 넘어가서
정작 자기는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진영 쌤은 그런게 없어요.개념설명 해주실때든 문제 풀이할때든 알때 까지 가르쳐 주세요. 첨엔 쉬운거
틀릴때 질문하기 쪽팔려서 안했는데 쌤 수업 방식이 그냥 꺼리낌없이 질문 할 수있게 해줘요.남들은 알아도 내가 모르면 꽝이잖아요??
진영쌤이랑 수업을 하면 할 수록 쌤에 대한 믿음은 더 커져가는거 같아요.
마치고 공부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쌤 수업하다가 중간에 5분~10분정도 쉬는시간이 있거든요? 그때 가서 물어봐도쉬지도 않으시고 가르쳐 주세요..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이렇게 열정적이니 배우는 학생은 당연히 더 열정적으로 공부 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저는 평일저녁에 알바도 그만두고 수업 마치고 남아서 하는스터디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학원을 안다녀봐서 다른 선생님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진영쌤은 저희 수강생들을 돈관계로 보지 않으셔서 정말 좋았어요.
솔직히 학원 선생님들은 돈받고 가르쳐주면 그만 수강생들은 돈내고 수업들으면 그만이잖아요? 이런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진짜
사람대 사람으로서 저희를 봐주시고 한번씩 현실적인 조언들 격려들도 해주셔서 좀 더 편하게 쌤한테 질문할 수 있었고 더 도움이 된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쌤의 수강생 관리.. 쌤 수강생들이 많아서 전 수업할때 쌤이 일대일 관리?? 솔직히 안믿었어요
그런데 수업중에도 개인적으로 쌤앞에서 문제풀고 쌤이 제가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시고 저는 그걸 다시 복습하고 진짜 좋았어요 그냥 전체적으로 문제풀이하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개인적으로 쌤앞에서
문제풀고 바로 피드백 받을 수있는게 좋았어요. 학원마치고 개인적으로 공부하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바로 찍어서 쌤한테 카톡으로 부담없이 물어봤어요
쌤도 수업 끝나고 쉬셔야 하는데... 카톡으로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학생수가 많다보니 답이 바로 오지 않을때도 있지만 조금 늦더라도 무조건 답해주세여 읽씹? 쌤 사전엔 그런거 없습니다 ㅎㅎ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진짜 올해 7월 어쩌면 그냥 무의미하게 지나 갈 수 있었던 시간들이였지만 진영쌤 덕분에 바쁘게 열심히 의미있게 보냈던거 같아요! 저 처럼 토익이 첨이신
분들은 꼭 토익 시작은 진영쌤과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영쌤 감사합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