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1. 끝장토익을 만나기 전의 "나"는?

토익의 ㅌ자도 몰랐던 토익 완전 초짜였습니다. 토익을 접해본 경험이 아예없었고 7월5일에 학원에서 본 실전모의고사가 저의 첫 토익시험이었습니다,, 토익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토익은 중고등학교때 공부해왔던 수능영어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수능영어와 토익은 짧은 시간안에 많은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어지문이 보이면 무조건 처음부터 끊어읽으며 해석하려고만 했고 끊어 읽기에만 집중하다보니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뒷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용 이해가 되지 않으면 다시 처음부터 똑같은 자리에서 문장을 끊으며 지문을 읽어나갔고 그러다보니 문제푸는 속도는 더 느려졌습니다. 게다가 7월5일 실전모의고사에서 part5처럼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풀 수 있는 문제도 하나하나 해석해가며 문제를 풀어서 시간이 부족해 10-20문제 정도는 줄을세워 찍을수밖에 없었습니다.


2. 끝장토익을 만나고 난 후의 "나"는?

첫 모의시험을 겪고 수능영어와 토익은 문제유형과 문제푸는 전략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박쌤들이 계속 강조하시던 완소서의 개념들과 문제전략들을 적용하여 다음 실전모의고사를 풀었을 때 점수가 대폭 올라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들이 이미지와 같이 보여주셨던 단어들이 들리고 보이기 시작하면서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들이 실제로 문제풀때 적용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 배운 것을 써먹는다는 그 행복감이 저에게 큰 자신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3. 끝장 LC 박소희 쌤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처음에 선생님강의를 접했을 때 말이 조금 빨라서 너무 당황했는데 강의를 듣다보니 그 속도에 익숙해지고 있었고 학생들에게 정말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리스닝을 하면서 못알아듣는 단어가 너무 많았고 특히 익숙하지 않은 영국발음은 특히 더 알아듣기 어려웠는데 선생님이 직접 발음을 하게 해보고 실제로도 그렇게 발음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확실히 들리는 단어가 더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리스닝 문제를 풀 때 핵심단어와 문장을 쏙쏙 잡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part3,4의 경우 문제에 따라 첫문장, 상중하 등을 파악하는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스닝을 하면 첫문장은 항상 놓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첫문장에 집중하는 훈련을 하니까 실제로 7월28일에 보았던 토익시험에서 첫문장에서 들린 단어와 문장이 잘 들렸고, 그 들린 단서들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어서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4. 끝장 RC 박진영 쌤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모든 중요한 개념들을 리듬에 맞춰 박수를 치며 쉽게쉽게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 필요한 중요 개념들을 리듬과 함께 지속적으로 계속 상기시켜주셔서 잠깐 멍때리고 있을 때도 뜬금없이 갑자기 생각날 때가 많았습니다. 정말 그 리듬이 생각나면서 저도 모르게 '전~ 명구!', '션션이티먼트언스언씨율', '비커에 신나~' 등을 마음속에서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에 선생님이 정확한 발음으로 단어를 들려주시고 따라 읽는 것도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를 풀다가 따라읽었던 단어가 나오면 선생님의 발음이 머리에 스치듯이 생각나면서 갑자기 저도 모르게 그 발음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개강한지 얼마 안됐을 때 푼 문제였지만 거의 다 틀려서 혼자 우울해하고있을때마다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틀려도 괜찮다고, 아직 연습이라고, 실제 시험에서 더 잘하면 된다고 등등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것도 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습니다ㅠㅠ


5. 끝장토익의 체계적인 시스템 중에서 좋았던 점은?

첫째, 쪽지시험의 문제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수업
토익에서 필요한 개념들을 무조건 달달 외우게하는 것이 아니라 각 문제의 답을 찾기위해 적용되어야하는 개념들을 직접 보여주며 문제를 풀이하다 보니 예문도 보고 개념도 함께 배우는 느낌을 받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같은 패턴의 숙제
처음 숙제를 접했을 때, 쪽수도 너무 많고 굉장히 복잡해보였는데 주5일반에서 매일 숙제를 하다보니 숙제 패턴에 익숙해져갔고, 숙제를 하면서 어느 한 파트에 치중되지도, 어느 한 파트를 소홀히 하지도 않고 골고루 숙제하며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셋째, 매주 금요일에 있는 실전모의고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배웠던 것들을 금요일에 있는 실전모의고사에 적용해가며 문제를 풀 수 있었고 문제 하나하나를 풀어나갔을 때의 행복감이 굉장히 컸습니다! 만약 금요일이 아니라 다른 요일에 실전모의고사가 있었다면 기존의 숙제와 모의고사 오답정리 이렇게 너무 많은 양의 숙제가 주어지다보면 (특히 주5일반) 의욕을 잃었을 것 같은데 금요일에 실전모의고사를 보니 주말동안 모의고사 오답정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6. 쌤들에게 한마디♡

몇년전까지만해도 '토익'은 '성인이 되면 준비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멀게만 느꼈었는데 이제 취업을 위해 토익을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토익이라는 것을 처음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토익은 몇분동안 진행되는데 그중 LC와 RC는 몇분씩보고 각각 문제유형은 어떻게 되는지 등 아무것도 모른 채 학원 등록을 먼저 했는데, 친언니의 추천으로 듣게 된 첫 토익강의가 박쌤들의 강의라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7월5일에 학원에서 진행했던 첫 모의시험의 점수를 보고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시험 중간에 선생님들이 문제푸는 전략을 알려주시면서 다음 모의시험때 계속 적용했더니 점수가 조금씩 올랐습니다.
7월28일에 진짜 토익시험을 보러 고사실에 들어갔을 때 대부분 사람들이 박쌤들의 완소서처럼 개념서 혹은 문제집을 보고있었는데 한달동안 박쌤들의 완소서와 함께 공부한 결과, '다른 사람들의 개념서나 문제집이 박쌤들의 완소서만큼 꽉차고 알차고 한눈에 알아보기 쉬울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8월에도 쌤들 강의를 듣고 더 좋은 점수를 받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 불가피하게 8월에는 강의를 들을 수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박진영선생님, 박소희선생님! 한달동안 목이 쉬어라 쉬지않고 함께 달려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토익공부를 다시 해야할 때 선생님들 절대 잊지않고 언제든지 찾아오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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