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1년의 방황과 토마스선생님과의 만남, 그리고 3개월의 도전 전편 - 토익은 어려운 시험임에 틀림없다. -

[두달완성 플라잉토익 600+점수완성반] 소수정예/ 미친수강생관리/ 핵쉬운설명

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선 가장 전하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토익은 어려운 시험" 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전 27살 지방국립대 졸업생입니다. 토익이라는 시험을 준비하기 전까지 제가 해왔던 영어공부는 고등학교 3년간 학교 영어 (주로 본문만 외우면 풀 수 있는 정도) 가 전부였고 내신성적도 잘 나왔기 때문에 영어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심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대학교 신입생 시절의 전 주변에서 "토익은 스킬로 푸는 시험이므로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어려운 시험도 아니다" 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어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자신있게 서면 모학원에서 토익수업을 수강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과 다르게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단어지식는 어느정도 있는 상태이지만 독해능력과 청해능력은 거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모의토익을 친 결과 제 생애 첫 토익점수는 310점이었으며 영어공부를 하면서도 저 스스로가 영어를 해야하는 목표가 확실하지 때문에 영어에 대한 흥미를 서서히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세월은 흘러 대학교 졸업을 단 1년 앞둔 작년 5월, 전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는채 그저 세간에서 인식이 좋은 대기업을 가는게 그나마 인생을 살아가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하였고 대기업에 입사하신 선배에게 노하우를 들은 결과, 토익 750점은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혼자 토익공부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어지식만 있던 저에게 방대한 양의 RC와 들리지도 않는 LC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었습니다. 결국 독학토익은 정규시험 375점이라는 결과를 낳았고, 계획을 수정하여 2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원을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이것이 제가 학원 귀신이 될 정도로 긴 방황을 하게 될 것이란 걸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채로 말입니다.

작년 9월부터 올해 대학교 졸업 후 4월까지 이어진 약 반년 간의 여러 곳의 학원 생활은 저에게 토익을 공포의 대상으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실 학원만 가면 그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학원에서 따라가는 스피드를 도저히 맞출 수가 없었습니다. 학원마다 추구했던 특징들을 꼽자면 "LC를 무조간 400점 이상 만들고 RC를 나중에 해라", "기초반 들었으니 바로 심화반을 가라" 등의 말을 들었지만 LC는 아무리 들어도 다음 날이 되면 다시 안 들렸으며, 기초반 수업도 힘든데 심화반을 가라는 말은 저를 더 힘들게 하였습니다. 결국 전 학원 3곳(학교 근처 학원, 서면 모학원, 경성대 모학원)에서 계속해서 기초반을 수강했음에도 불구하고 총 4번의 정규시험 동안 최고점 510점 만을 얻는데 그쳤습니다. 이에 전 토익은 어려운 시험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고, 주변에서 토익이 쉽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싫었으며 그들이 하는 말 또한 믿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취업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토익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취업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지만 공부는 지금 손 놓는 순간 영영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오기로라도 토익이라는 지옥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에 학원을 살펴보는 중 서면YBM에 자물쇠반이라고 하여 하루종일 학원에서 케어해주는 코스를 보고 학원이 끝난 후에도 강제로라도 학원에 남을 수 있다는 극단적인 선택이 플라잉 토익을 처음 만나게 된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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