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1. 끝장토익을 만나기 전의 "나"는?
이번 여름방학에 끝장토익을 듣기 전까지 제가 해본 토익공부는 유명한 인강 몇개 들어 본 정도였었습니다. 아무래도 인강이다보니 의지가 약해서 강의도 초반에만 조금 듣다가 말던가 숙제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 해놨었던 영어공부, 습관 등을 통해서 토익 문제를 풀곤 했었고,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따로 영어공부를 한 적이 거의 없어서 어휘가 특히 정말 약했습니다. 아는 어휘들 중에서도 토익에서 주로 쓰이는 뜻은 모르고 정말 기초적인 뜻만 아는경우도 많았습니. 그리고 문법에서도 기억나고 잘하는 부분만 잘하고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2. 끝장토익을 만나고 난 후의 "나"는?
의지가 약해 절대 이번 여름엔 인강을 듣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언니의 추천을 통해 끝장토익 현장강의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현장강의이다 보니까 진짜 어쩔 수 없이 빠질 수 밖에 없었던 날을 제외하고는 모든 날 출석했는데, 모든 강의를 다 듣는거만으로도 배울 게 많고 숙제를 통해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듣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자주 헷갈리던 단어도 확실히 알게돼고 모르던 단어 또한 반복학습에 의해 자연스레 외워졌습니다. 또한 헷갈리던 문법부분들도 다시한번 전체적으로 정리를 하게 되니 포인트를 알고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LC도 혼자 듣는게 아닌 강의실에서 여러명과 함께 듣다보니 더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LC부분은 정말 문제 푸는 방법을 거의 모르고 그냥 들리는대로 문제를 읽고 풀고 했었는데, 많은 팁을 배우고 그걸 바로 적용해보면서 귀가 많이 트인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3. 끝장 LC 박소희 쌤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우선 소희쌤은 처음 LC 수업을 들었을 때 부터 느꼈지만 조용한 목소리로 굉장히 잘 들리게 집중해서 듣게 되는 힘을 가진 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중간중간 웃긴 상황도 많이 생겨서 지루하거나 졸리지않고 재밌게 잘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LC 수업을 들으면서, PART 2에서는 보기 선지가 어떤식으로 나올 경우 오답 확률이 높다던지, PART 3,4 에서는 스크립트를 듣기 전 문제와 선지에서 미리 파악해야 할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등을 알려주셔서 좋았고 똑같은 뜻을 가진 여러 단어들을 문제를 풀 때마다 알려주셔서 똑같은 뜻으로 묶인 여러 단어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외울 수 있었던 거 같아 좋았습니다.
4. 끝장 RC 박진영 쌤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진영쌤 목소리도 절대 잠이 오지않는 목소리로 졸지않고 너무 재밌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에서 자주 강조해서 말해주는 암기표현 중 전명구는 정말 계속 생각날 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가지 부분을 가로 쳐서 문제를 푸는게 처음엔 이게 큰 효과가 있나 싶었었는데 좀 복잡한 구조의 문장에서는 가지 부분을 표시해놓으니 뭐가 빠졌는지 등 문장 구조를 헷갈리지 않고 확실히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 수업마다 독해 지문을 같이 풀어주셨는데 숙제의 거의 모든 문제를 수업 시간에 다뤄주셔서 좋았고 독해에서 또한 문제를 어떤식으로 풀어야하고 문제 보기에서 정답이나 오답일 확률이 높은 표현,단어 등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5. 끝장토익의 체계적인 시스템 중에서 좋았던 점은?
끝장토익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핸드아웃과 단어시험이였습니다. 우선 단어시험은 그 전수업에서 다뤘던 단어나 문법 문제로 이뤄져있었는데 몰랐던 중요 어휘를 확실히 외울 수 있어서 좋았고 매수업마다 단어시험 다 맞을 사람에게 비타오백을 나눠주셔서 더 열심히 외우게 되는 그런 효과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핸드아웃은 완소서 책을 짧은시간내에 전체적으로 훑는게 힘들 때 핸드아웃의 중요 문제, 틀린 문제 그리고 그 외의 표현이나 숙어들을 보면서 빠르게 훑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 좋았던 부분은 인강이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빠진 수업날도 카페에서 그날 수업 영상을 보면서 바로 공부를 할 수 있었기에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토익으로 학원을 오고 갈 때나 이동 중에 part1 이나 part2 를 들으면서 다닐 수 있어서 따로 큰 시간을 쏟지않아도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틈틈히 연습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6. 쌤들에게 한마디♡
제 첫 토익 현장강의여서 기대도 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한달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로 정말 재밌었고 또 듣고싶은 강의였습니다! 주5일을 듣다보니 숙제하기가 버거울 때도 있었지만 쌤들의 열정을 따라서 저도 열심히 했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이번 7월 수업을 통해 높은 점수를 얻어서 토익 강의를 듣는 일이 없을 수도 있고, 아직 부족해서 강의 더 들어야 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다시 듣게 된다면 그 때도 꼭 이 끝장토익을 들을 것 입니다ㅎㅎ. 막상 끝난다니까 굉장히 아쉬운데 한달동안 너무너무 열심히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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