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YBM 무료강의를 통해 알게된 선생님]
저는 생전 처음으로 이번 달에 토익학원에 등록하였습니다.
친구들은 공부 하나도 안하고 시험봐도 800점이 나온다며, 문제집 한 권 사서 끝까지 풀어보기만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뼛속깊은 한국인으로서 영어공부를 놓은 적은 없었지만, 첫 시험에서 700점을 넘기지 못하는 부끄러운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도서관에서 토익서적을 고르다가 YBM서적이 눈에 띄었고,
우연히 박혜원 강사님의 무료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세계를 맛보았습니다.
제가 혼자 문제집을 풀고 열심히 듣기만 해서는 알 수 없는 꿀팁들이 쏟아졌습니다.
감사하게도, 그 무료강의는 타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것처럼 처음 몇강의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LC 10강 + RC 20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고, 저는 그 강의를 끝까지 들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 이거다'라는 생각과 함께, 이후에도 이어서 유료인강을 들으려고 하였는데,
종로어학원에서는 현장강의로도 진행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약간의 고민끝에 수강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솔직한 수강후기를 통해 제 선택에 도움을 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파워토익의 첫 인상]
YBM종로어학원으로 왕복 3시간가량의 출근길 통학시간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방학을 좀더 부지런히 보내고 통학시간(짜투리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하기 위해 오전9시 강의로 등록하였고,
PC화면에서만 뵙던 선생님을 실제로 뵙는다는 설레임과,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학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깜짝놀란 것은, 제가 수업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도착했는데도 이미 꽤많은 학생이 자리에 앉아있었다는 것과,
선생님의 담당 '매니저'와 조교분들이 많이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시작 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강의실 안을 가득채웠습니다.
'이렇게까지 유명한 분을 나는 왜 이제서야 알았지..?'라는 의문과 함께, 약간의 OT이후에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혜원쌤의 독특한 수업방식]
먼저 각자 문제를 풀고 나서 Part5부터 풀이를 해주시는데, 여기에서 한 번 더 충격이 왔습니다.
첫째로는, 말이 굉장히 빠르시면서도 매우 유머러스하시다는 것입니다.
(연어와 단어들을 저희의 기억 속에 콱 박힐 수 있도록, 평상시에 유머들을 매우 고민해오시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웃음을 참지 못할 정도로 정말 웃겨서, 숨죽여 웃을때도 있었습니다 ㅋㅋ)
둘째로는, 인강에서 느껴지던 이미지와는 다소 다르게, 굉장한 카리스마가 느껴졌습니다.
세번째로는, 현강에서는 필기를 하지 못하게 하시는 대신에 녹음파일을 당일오후에 업로드해주시는 수업방식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방식에 금방 적응하고나니, 영어공부가 점점 더 흥미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정말 몇초안에 답이 나오는 collocation(연어)와, 점점 답이 보이는 패러프라이징 공부방식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파트들에서도 훌륭하시지만ㅎㅎ) 혜원쌤의 전매특허 Part5와 Part2가 제게는 가장 시급한 부분이었는데,
그 약점들을 보완해주고 그 파트들이 오히려 저의 강점이 되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공부해야할 내용이 더 많고, 8월 시험을 목표로 하고있기 때문에 성적은 아직 알 수 없지만,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의 강의교재와 문법노트, 추가자료의 퀄리티는 시중에서는 볼 수 없는 최상급 수준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독특하면서도 감탄스러운 것은, 1400명이상의 수강생을, 선생님께서 전부 다 개인적으로 관리해주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카톡으로 숙제검사도 해주시고, 질문에 답변도 해주시고, 상담신청자에게는 개인별 학습 스케쥴표도 직접 짜주시는 것을 보며...
선생님께 1:1 관리를 받고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함을 느꼈고, 한편으로는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싶기도 했습니다.(잠은 주무시고 계신건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 강의를 들은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다음달(8월) 현장 강의도 등록해놓은 상태입니다.
방학기간 때 선생님과 함께 빡세게 공부하고, 좋은 결과를 얻고 싶습니다.
다만 다소 아쉬웠던 것은, 제가 복습하고 숙제에 충실하겠다는 핑계로 단어를 제대로 외우지 못했었는데,
교재의 많은 문제들을 풀면서 단어암기가 바탕이 되어있지 않으면 정말 노답이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8월에는 단어암기와 숙제(복습)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바램입니다^^
혜원쌤, 늘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에는 성적인증과 함께 또 감사인사를 전하겠습니다~)

끝으로, 이 수강후기를 읽고 계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들어보시면 압니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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