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 인스타같은 후기, 블로그 같은 후기가 아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후기를 작성하기 위해 길게 작성합니다:-)
꼭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2n년 동안 사실 영어회화라는 과목은 초등학교 때 잠시 원어민 수업을 잠시 하였던 것을 제외하고 한 적이 없었고
항상 수능문법/토익 등 자격증관련 공부만 하였습니다.

listening이나 reading/writing이 되면 speaking은 자동적으로 따라올 것이라 생각하고,
단지 발음과 억양만 잘 연습하면 될 것이라고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외국 드라마/영화를 볼 때마다 들리기는 하나 눈으로 열심히 자막만을 쫒았고,
오역이라고 사람들이 막 반동할 때 무슨 말인지 잘 몰랐으며
여행을 가서도 더듬더듬 구글링이나 파파고를 쓰며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미국으로의 취업을 생각하여
warming up으로써 에일린의 기초영어회화를 신청하였고
1달을 들었습니다.

고작 1달을 다니고서야 제 실력이 이만큼이나 상승했다는 말이나
이러이러해서 너무너무 강추드린다는 말은 좀 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월 20회 중 약 15회를 출석한 제가 1달 동안 변화된 점은

1. 업무상 외국인과 mail과 phone으로 contact하는 저의 멘트가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바뀌었습니다.
항상 명령조로 Don't ~ 와 please ~만 쓰던
제가 " I want you to ~" 또는 " You don't want to~"를 자연스럽게 쓰고 있으며
동사만 딱, 명사만 딱, 쓰던 제가 collocation을 우아하게 쓰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유아부 수준입니다.)

2. collocation과 실용적인 짧은 문장을 자연스럽게 외울 때 까지 반복(암기장 + 리스닝)하여 몇 가지는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여기서 제 실력이 조금씩 더 는다면, 짧은 이 문장을 시작으로 점차 뒤에 꼬리에 꼬리가 물거라고 생각됩니다.

에일린 선생님의 이 강의가 정답이고, 필수고, 지름길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선생님을 믿고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따라간다면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기초실력이 다져질거라 생각됩니다.

왜냐면 에일린 선생님은 학생들과 상담을 하면서 level을 확인하고,
학생 입장에서 바라보며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D
물론 본인의 강좌가 아니더라도, 학생에게 걸맞는 수업과 단계를 추천해주십니다.

How much cooooooooooooooler it is, isn't it?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