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수강월: 7월
수강클래스: 600+토트팩(강추강좌)[단기완성 약점 보완 패키지] 토익팩토리 플래티넘 기초필수
이름: 박지연

• 수강계기
처음 토익팩토리를 수강하게 된 계기는 취업을 희망하는 병원의 지원 자격이 토익점수가 600점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자격요건 때문이었다. 서면 1번가에 위치한 수많은 토익학원들 속 어떤 토익학원을 선택할 것이며 그 토익학원의 수 많은 강좌 중 어떤 강좌를 선택하는 것이 나에게 과연 효율적일지 많이 고민하였다. 타 대형학원을 두 곳 정도 방문하였고 안내데스크 직원분들과 너무나도 짧은 상담은 그저 안내 책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전부였다. 물론 그것이 그분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이었겠지만 그것이 토익 강좌를 처음 수강하게 되는 나에게 강좌를 수강하고자 하는 확신을 주지는 못했다. 결국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이 YBM서면 점이었다. 어떤 큰 기대를 하고 방문한 것은 아니었고 이전 학원들과 동일하게 먼저 안내데스크를 방문하여 강좌에 대해 문의하였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내가 궁금해하는 강좌를 선택하여 그 강좌를 운영하시는 강사분들과 직접 상담할 수 있다 하였다. 이러한 점이 지쳐있던 나에게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렇게 많은 강좌 중 LC와 RC 강사분이 나누어져 한 강좌를 진행하는 토익팩토리라는 강좌는 왠지 LC와 RC를 조금 더 정확히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었고 LC담당의 Sue 강사님에게 상담을 받게 되었다. 상담을 통해 현재 나의 토익 필요성과 전반적인 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Sue 선생님은 거창한 회유가 아닌 정말 현실적이지만 내가 토익점수로써 이루고자 하는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다. 그렇게 상담을 진행하고 나니 현실을 조금 더 직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토익 공부에 대한 방향성을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내가 YBM서면 점에 토익팩토리 600+토트팩 강좌를 선택함에 있어 한 치에 망설임도 없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수업의 장점
개인적으로 느꼈던 토익팩토리 강좌의 장점을 LC와 RC로 나누어 이야기해보려 한다. 먼저 LC 강좌의 최고 장점은 영어로부터 귀를 트이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의무교육을 포함해 영어에 대해 배우면서 항상 느꼈던 것은 독해와 비교해 듣기 영역의 구성 내용이 비교적 쉬움에도 불구하고 막상 듣기가 시작되면 포인트를 잘 잡아내지 못하고 나중에 스크립트를 눈으로 보고 나며 왜 이 부분은 아는 단어들로 구성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놓친 거지 아니면 왜 이렇게 들리지 않은 거지 하는 의문점들이 생겼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 의문점에 대한 답을 해준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 토익팩토리 600+토트팩 LC강좌를 통해 이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아무리 많은 단어를 외우고 알더라고 그것을 정확히 발음하여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면 당연히 귀에 들리 수가 없던 것이었다. 그렇기에 이 LC 강좌를 통해서 Sue 선생님은 반복하여서 들리는 것을 학생들이 직접 입을 통해 정확히 뱉어낼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하셨다. 처음에는 입으로 뱉어 본 적이 거의 없었기에 당연히 들리는 것도 많이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연습들이 하루하루 쌓여 이틀 전보다는 어제가 어제보다는 오늘에 더 많은 것들을 정확히 말할 수 있게 되니 당연히 정확히 들을 수 있는 것 또한 많아졌다. 물론 LC 강좌를 통해 문제의 포인트를 잡고 기본적인 표현과 패러프레이징 등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그중에서 LC라는 파트에 있어 가장 핵심은 말 그대로 듣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 나는 이 강좌를 통해 비로소 들을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싶다.
다음은 RC 강좌에 장점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독해나 빈칸추론 등에 있어 나는 기본적으로 단어가 가진 뜻으로 그것들을 무작정 해결하려 접근해 왔었다. 하지만 RC 강좌를 수강하면서 느낀 것은 그러한 접근은 제한적인 RC 시험 시간에 있어 전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RC 수업을 통해 유형별로 문제의 접근하는 방법 그리고 그 문제들에 적용해야 할 문법적인 부분 등에 대해 이론적으로 배우고 그와 관련된 기출, 변형과 같은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이론을 단순히 이해하는 것과 그 이해한 것을 문제를 통해 접하게 되었을 때 느껴지는 느낌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또 RC 강좌의 강장 큰 장점은 선생님이 대부분의 개념들을 단순 암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원리 자체를 이해시켜 주셔서 이해를 적용하는 것과 암기를 적용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효율적으로 분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RC 강좌를 통해 단순히 단어 뜻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들었던 독해 방법을 벗어나 제한된 시간 안에서 효율적으로 필요한 정보만을 선택하는 방법을 배웠고 여전히 연습 중이다.

• 수강 소감
토익팩토리 600+토트팩을 등록할 때는 과연 한 달 안에 나의 토익점수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그런데도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에 열심히 달려 나가보자 하는 의지가 공존했다. 첫 강의를 들었던 그 날은 오랜만에 학과 전공이 아닌 새로운 배움을 한다는 사실에 오히려 즐거운 마음이 컸던 것 같다. 하루 24시간 중 3시간의 수업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 복습하고 숙제를 하는 과정을 매일 반복하는 것이 쉽다면 쉽겠지만 한편으로 지치기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7월 한 달동안 토익팩토리 600+토트팩 강좌라는 레이스에 있어 완주를 향해 갈 수 있는 것은 스스로 실망하고 싶지 않은 그런 마음과 더불어 강좌를 준비하고 강좌를 통해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주고싶어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물론 강좌의 내용 또한 알차고 선생님들의 수업 역시 좋았다. 하지만 그걸 넘어서 선생님들에게서 전해지는 에너지가 좋았다. 수강생들에 자신이 가진 것들을 아낌없이 나눠 주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고 있다는 것이 정말 많이 느껴졌다. 그러한 에너지들이 이 레이스에 있어 잠시 쉬어갈 수는 있어도 주저앉지 않고 완주를 향해 뛰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한 달간의 배움을 토대로 토익시험을 치고 왔다. 반복적인 연습으로 LC는 정확히 듣고 답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났고 RC는 그래도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신기하고 연습의 결과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물론 기대한 만큼 성적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본다. 끝으로 만약 토익 공부가 처음이고 토익 강좌를 고민하는 누군가가 나에게 토익팩토리 강좌에 대해 묻는다면 아마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말할 것이다. 물론 어느 곳에서 무엇을 배우든간에 그에 따른 자신의 노력은 당연히 따라와야 할 것이다. 토익팩토리 화이팅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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