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초급반 3개월차된 빵빵이입니다.
수강신청에대한 고민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 후기를 보러왔다면, 가장 궁금해할 중요한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빵빵잉글리시? 시작하기만 하면 늘어요.
이건 100프로 장담가능해요!!!
저는 3개월동안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그저 학교에서 배웠던 문법들만을 끼워맞추기 급급하며이게 맞는 문장인지 두렵고, 그 두려움에 입으로 영어를 뱉기가 어려웠어요.
그렇게 시작한 빵빵잉글리시로 3개월이 지난 저의
지금 모습은 적어도 오늘 내가 뭘할거고, 뭐가 먹고 싶고 이런 몇문장이라도 뱉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정도면 놀라운 발전 아닌가요?.. ㅎ ㅎ
저는 제 스스로한테 점수를 잘 주지않는편인데
점차 늘어가고있는 제 자신을 느끼면서 뿌듯함을 느낄만큼 정말 많이 늘었어요!
시작하기만 한다면 정말 결과로 받을수 있는 보장된 수업이라 확신드릴수있어요!
제가 3개월차 빵빵이로서, 정말 솔직하게 느끼는것 딱 한가지는 빵빵잉글리시는 수업만 들어도 얻어가는게 정~말 많지만, 복습에 숙제까지 완벽하게 한다면 얻고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수까지 있다는점이 최대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꾸준히 해야하는거 잘알면서도 실천이 늘 어렵잖아요.
빵빵잉글리시 하시게되면, 일주일에 3번 수업이 있지만 일주일 내내 영어를 한문장이라도 쳐다볼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서포터 지민쌤을 만나실 수있어요.
❌❌스파르타식은 절대 아니구요❌❌
그저 다퍼주는 수업입니다.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일상표현, 반디 알림 으로
정성가득하게 모닝톡 날려주십니다..
쌤 체력이든 열정이든 절대 따라갈수 없어요.
청강이라도 한번 들어보세요.
쌤의 무한열정, 무한체력 느끼게 되실껍니다.
좋은거 같이 나누자구요🌝
왜이렇게나 수강후기가 많은지 재수강생이 많은지 이유 아시게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