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일단 저는 이번 7월에 토익을 처음 시작한 학생입니다.
토익이라는 시험자체는 알고 있었지만 토익이 총 몇문제인지, 파트는 몇개로 나뉘어있는지, 심지어 토익이 상대평가라는 것 조차도 몰랐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영어공부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기 때문에 수능 본 이후로 근5년 동안 놓았던 영어였기 때문에 처음 토익공부를 시작할 때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토익은 꼭 해야하는 관문이었기에 이번 여름방학 때 친구가 토익학원을 다닌다고 하길래 아 나도 이번에 해야겠다 생각해서 친구를 따라 박혜원의 파워토익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학원을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학원에서 알려준다고 해도 결국 자기가 공부해야 자기 것이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는 항상 혼자 공부하는 편이었습니다. 특히 대형학원을 처음 가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약간의 불신을 가지고 첫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광고로인해 수강생들이 많이 모이니까 그냥 그런데 유명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의심은 첫날 수업부터 깨졌습니다. 첫날부터 필기를 하지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원래 학원에 가면 다들 필기하느라 바쁜데 필기하지말고 강사에 말해 집중해서 들어라 내 수업은 필기가 필요없다 라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 말이었습니다.
귀에 쏙쏙들어오는 강의력은 제가 본 선생님들 중에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500명이 넘는 많은 수강생들을 관리하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말 그대로 압도적 강의력 미친 관리력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몇가지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 연어(collocation)
저는 이 연어라는 것을 이 수업에서 처음 접했는데 선생님이 Day1 부터 강조하던 이 연어는 특정 뜻을 나타낼때 함께쓰이는 단어들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연어들을 외우면 파트5 부분에서 시간을 어마무시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해석을 하지 않고도 풀리는 문제가 많아지기 때문에 파트5에서 시간을 아끼게 되면 파트6,파트7 에서 좀더 여유있게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 포커스노트
LC 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파트2라고 할 수 있는데 포커스노트를 활용하여 실력을 단기간에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커스 노트란 질문과 A,B,C 대답의 핵심 키워드들을 필기하여 오답유추를 하는 방법인데 오답에 대해서 이유를 생각하여 이런 질문이 나왔어야 이 오답이 정답이 되었을것 이라던지 질문의 늬앙스를 이용해 어휘혼동을 준 오답이라던지를 생각하여 파트2부분에 겁먹지 않게 만들어주는 좋은 공부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 철저한 숙제관리
이 수업은 숙제양도 많지만 추가적으로 나오는 숙제를 하게되면 또 다른 좋은 자료를 받는 형식으로 특히 저에게는 오기가 생겨서 더 열심히 하게 된것 같습니다. 원래 주어지는 숙제만 해도 하루에 공부를 꽤나 많이하게 되지만 추가숙제를 하게 되면 또 주어지는 토익공부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자료를 받기 때문에 그것을 받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말이나 특정 날에 선생님이 직접 카톡으로 숙제 검사를 하시는데 일일이 1500명이 넘는학생의 숙제를 직접 검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놀라웠고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적을 말이 수도없이 많은데 너무많아서 정리가 안되서 그만적겠습니다....
그냥 드리고 싶은말은 토익을 어디 다니지 고민된다면 주저없이 박혜원의 파워토익을 들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서 들어보면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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