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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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5년. 수능이 끝나고 제가 다시 영어 단어를 외우기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그동안 알던 단어, 문법, 독해는 다 빠져나가고 뼈밖에 안 남았더군요. 요즘은 대학 졸업을 하기 위해서도 토익이 필요한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다 종로YBM 독점토익을 알게되었습니다.

제니쌤이 해주시는 RC 수업은 식당입니다.
'난 알려줬으니 외우는건 온전히 학생의 몫이야'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중요한 것들은 수업시간에 외울 수 있도록 따로 암기법을 만들어 알려주십니다. 암기법이 무턱대고 외우라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만들어 진행되다 나오기 때문에 학생 입장에서는 외우려고 골머리를 쓰지 않아도 수업 시간에 외워버릴 수 있습니다. 조리된 음식이 나오는 식당처럼요. 저희는 간단히 떠먹기만 하먄 된다는 점이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진정으로 학생을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니쌤은 헌신적입니다. 수업을 마치시면 지치실텐데도 밥 대신 저희 스터디를 도와주십니다. 이렇게 스터디를 직접 지도하면서 관리하실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덕분에 듣기만 하는데에서 그칠 수 있는 학습의 연속성을 직접 푸는데까지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수업의 질, 실전 문제 등의 자료는 말 할 것도 없고 정말 제게 특별하고 진심어리게 다가오는 내용만 적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이런 수업을 만났다는게 정말 기쁩니다.

루나쌤이 해주시는 LC 수업은 쉬는 시간 종소리 같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졸린 상태로 학원에 와도 루나쌤이 파워 넘치게 수업을 시작하시면 눈이 번쩍 떠지고 졸음은 싹 사라집니다. 저희가 피곤한 기색을 보이면 오히려 더 힘차게 수업하셔서 부담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전날 2시간 자고도 전혀 졸음기 없이 들을 수 있는 수업이 있다는건 정말이지.... 든든합니다.
또한 루나쌤 수업은 에어컨이 필요없습니다. 미국식 발음과 영국/호주식 발음을 자유자제로 짚어주시면 속이 뻥~ 뚫립니다. 그런 발음으로 왜 이 부분이 안들렸는지 찝어주실때는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습니다. 중급반이라 유형 파악과 문제 풀이 개념 설명까지 한 번에 하셔야 하는데도 시간내에 척척 잘 해주십니다. 그만큼 수업을 철저하게 하신다는 증거겠지요!

과외식스터디는 정말 과외식으로 진행됩니다! 원래 소수로 진행하는데 이런 스터디까지 있으니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의욕이 더 생기는거 같습니다. 중요한 점은 선생님께서 직접 관리하신다는 겁니다. 수업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연속성이 이어진다는 느낌이 들게되고, 실력 뿐 아니라 자신감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실전 문제들을 직접 풀고 선생님이 직접 해설까지 해주시니, 단순 강의만 듣는 것보다 훨씬 실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진행하시는 스터디뿐만 아니라 학생들끼리도 따로 신청하여 스터디를 만들게끔 하는데 이것 또한 상당히 큰 도움이 됩니다. 신청할까 잠시 고민했었는데 안 했으면 정말 후회할뻔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어떤 문제를 풀라는 것도 알려주십니다. 또한 서로서로 답을 찾는 과정을 설명해주니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또렷하게 남습니다.
특강이 주마다 2번 이상씩 있습니다. 단순히 횟수만 따져도 엄청난데 여기서 제공되는 자료의 질도 정말 좋습니다. 기출이니 당연하지요. 실전처럼 문제를 풀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저에게 종로YBM 독점토익은 '빵가루'입니다.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동화에서 빵가루는 주인공이 낙담하던 찰나에 극적으로 목적지까지의 길을 알려줍니다. 동시에 딱 거기까지죠. 나머지는 직접 걸어가는 자신의 몫입니다. 내가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직접 공부하게 해줍니다. 학생들이 그런 마음 다지는데 시간을 더 쓰지 않는다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모두 깨달을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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