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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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뭐하냐 이 토익커야. 그냥 파워토익 하면 돼.

일단 저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한번도 영어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 졸업 요건과 취업이 코 앞으로 다가와서 급하게 토익 학원을 알아 보았습니다. 선배들에게 물어보다가 한 분에게 "나 ybm 박혜원 선생님 수업 듣고 바로 900 넘었어. 대신 숙제 엄청 많으니까 각오하고 들어." 라고 추천을 받았습니다. 전 그 선배의 점수만 보고 바로 등록했습니다.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860+ 반인데 몇년동안 영어도 놓고, 문법도 잘 모르는 내가 들어도 될까 하는 고민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일단 첫수업이라도 들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수업에 갔습니다.

첫 수업에서 선생님의 첫 인상은 매우 강렬했습니다. 처음보는 말투와 스타일이었습니다. 절대 수업 때 지루할일은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part5 풀어" 라고 하셨을때, 멘탈이 깨졌습니다. 아예 손도 못댔습니다. 그래서 쉬는시간에 아 그냥 취소하고 기초반부터 들어야겠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쉬는 시간이 끝나고 선생님이 풀이를 해주실 때!!! 버텨보자!!! 다짐 했습니다!

1. 손에 펜 내려
2. 고개 숙이지 마
3. 그냥 귀로 들어
4. 뭐하냐 이 뉴요커야
5. 연어, 먹는거 말고 콜로케이션
6. 따라 읽어
7. 외워

난 문법이 약해서 안돼, 해석이 좀 어렵네! 난 아직 영어를 못하니까 기초부터 다시 쌓아야겠다. 라는 생각은 버려도 됩니다.

그냥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따라서 하면 됩니다.

아직도 영어 이것 저것 다 못해서 망설여지신다고요? 제가 증명합니다. 첫 수업때 파트5 손 하나도 못댔던 제가! 매일 수업 듣고 집가서 복습하고, 그대로 따라서 하니까 이제는 수업에서 파트5 풀면 1-2개 정도 틀리고 다 맞습니다. 선생님 수업 들은지 아직 한달도 안된 제가 말이죠. 이제는 그 1-2개도 아쉬워서 더 열심히 공부 시간도 늘리고 하고 있습니다. 처음 목표였던 점수대가 낮게 느껴져서 목표도 다시 잡았구요.

만약에 박혜원 선생님 수업을 듣고 있는데도 실력이 안느네, 홍보이고 거짓말인가? 의심하는 사람들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파트5를 열심히 하다보니 파트6도 맞는 갯수가 같이 따라서 늘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게 아니라 비슷한데 형태만 다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LC !
LC 수업 시간이 적어서 살짝 의아했는데, 선생님의 팁을 전수 받으면 충분합니다. 듣기할 때 조금만 놓쳐도 미련남아서 다음 것도 날렸는데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1. 질문 앞 뒤
2. 오답 찾아
3. 정답은 동그라미 하고 넘어가
4. 밑줄 그어
5. 패러프레이징 정리해

이거면 끝납니다.

그리고 숙제할때 엄청 틀려서 멘탈 깨지는데, 다 어려운 문제들이라 나중엔 오히려 쉬운 문제를 들으면 이걸 왜 낸거지 하게 됩니다.

강의에 사람이 많으면 관리는 당연히 안되겠지, 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400명이 넘는 수강생들의 인증숙제를 하나하나 받아주시고, 열심히 한 학생들에겐 추가 자료를 주십니다. 그리고 마음이 풀어 질때 쯤 자극을 주시고, 또 자극을 주십니다. 선생님의 말들이 하나하나 머리에 꽂힙니다. 그리고 상담기간이 옵니다. 상담 일정이 올라오면 자기가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특강이 딸려있는 상담을 신청하려면 선착순 빡셉니다. 일요일에도 상담을 위해 몇백명의 학생들이 학원에 옵니다. 물론 선생님도요. 그렇게 상담일지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자신의 목표점수 등에 따라 개인에 맞는 공부스케줄을 일일히 짜서 메일로 보내주십니다. 기본 수업 외에도 경쟁률 치열한 특강도 해주시고요.

관리력, 강의력 둘다 최고십니다.

전 이 수업을 듣기 위해 왕복 3시간이 되는 거리를 왔다 갔다 합니다. 수업 전에도 문 앞에서 시작하여 계단까지 쭉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 스스로 나태해질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도 자극이 엄청 되고, 수업에서 혼날때마다 부족했던 점을 다시 돌아봅니다. 수업 개강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강의실에 학생들이 꽉 차있어요. 정말로 쩌시는 분이라는거 잘 아시겠죠!!!!!

*** 부작용이 있다면,
매일 수업에서도 집에서 복습할때도 계속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다보니까... 문제를 풀 때 선생님의 목소리가 아른거립니다.
문제를 보고 답을 찍으려고 하면은
" 니 뭐하냐 "

다시 한번 문제를 처다보게 됩니다.

박혜원 선생님의 파워토익 강추합니다!!!!!

여러분들도 귓가에 박혜원 선생님의 말들이 맴돌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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