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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토익을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강의가 좋을지 알아보다 소수정예에 나에게 맞춰 1:1 관리를 해 준다는 말에 이끌려 맞춤토익을 듣게 되었습니다.
7월의 반 동안은 계절학기와 병행해야 해서 숙제가 너무 많지 않고, 맞춤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수업인 맞춤토익을 선택했습니다.

수업은 RC 50분, 쉬는 시간, LC 50분 순으로 진행되는데 1시간 50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피곤한 상태에서도 선생님들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듣고 문제를 풀다 보면 시간이 금방 흘러갑니다.
토익 공부를 한 적도 없고, 영어의 기초도 없는 상태였지만 수업을 한 달간 수강하고 나니 확실히 토익을 이해하고 좀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해 수업은 이론 설명을 듣고 선생님과 같이 문제를 풀어 보고, 스스로 풀어볼 시간을 주신 다음 많이 틀린 문제와 꼭 알아야 하는 문제를 다시 풀이해 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틀린 문제는 1:1 카톡으로 보내면 되기 때문에 내가 뭘 틀렸는지 말해야 하는 부담감이 없습니다.
학생들이 신경쓰일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배려해 주시는 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또 입문반이라고 해서 쉬운 문제만 푸는 게 아니라 어려운 문제와 기출 문제를 같이 풀어서 실제 토익처럼 연습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수업이 끝나기 전에 오늘 배운 내용 중 꼭 기억해야 하는 부분을 다같이 말로 한 번씩 외우는데, 그냥 듣기만 하는 것보다 기억에 잘 남고 다음에 문제를 풀 때도 쉽게 떠오릅니다.
문법도, 단어도 정말 아무것도 몰랐고 지금도 부족하지만 이제 문제가 뭘 묻고 있는지, 어디를 보고 답을 찾아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풀어볼 수 있게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제대로 복습하지 못해 잘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아쉬움이 남는데 매일 빠뜨리지 않고 열심히 복습한다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수업은 각 파트와 주제에 어떻게 접근하고 어느 부분에 집중해 들어야 하는지 충분히 알려 주시고, 문제를 풀고 나서 다시 풀이해 주십니다.
예전에 모의토익을 봤을 땐 각 파트가 어떤 방식인지도 모르고 속도도 따라가지 못하면서 들리는 대로 찍기만 했는데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부분에 주의하고 정말 자주 나오는 단어들을 외우면서 집중해 듣다 보니 듣기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면서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알아듣기 어려운 문제에서는 많이 틀릴 때가 있는데 틀려도 괜찮다고, 어려울 수 있다고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잘하고 있다고 계속 격려하고 응원해 주셔서 조금 못한다고 자책하지 않고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더 잘하는 파트와 상대적으로 못하는 파트가 있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 더 집중해서 공부해야 하는지 맞춤 상담을 해 주십니다.
매일 보는 단어 시험의 단어들은 선생님께서 직접 녹음 파일로 올려 주시는데 녹음 파일을 활용해서 외우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토익의 입문을 맞춤토익으로 시작한 건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다음 달에도 맞춤토익으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소수정예 수업으로 선생님들과 소통하면서 공부하고 싶다면 맞춤토익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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