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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내 생에 첫번째 토익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23년전... 한창 취업을 준비하던 대학교 3학년 시절이었다.
토익이 2006년에 1차 개정되었다고 하니, 아마 나는 '토익 1세대'라고 해도 무방할것 같다.
그때만 해도 토익 600점 수준이면 웬만한 회사는 무난히 입사할 수 있었고, 본인 역시 조금 모자랐지만 원하는 회사에 취직을 하여 지금은 회사의 경영지원팀에서 인사관리등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들어 입사지원을 하는 친구들의 토익점수를 보면 평균 700점 이상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그런데 막상 영어 인터뷰를 해보면 토익 점수는 회화실력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느끼면서, 나 역시 한국 영어교육의 피해자 입장에서 다른 면접관들과 함께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맹점에 대해 성토하곤 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토익점수는 서류전형 통과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면서, 입사 후에도 매년 승진을 위해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자격요건이 되었다.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16년을 근무한 후 한국에 들어와서 내 생애 두번째로 토익을 공부하기 위해 "스시쌤"의 "내 생에 첫 토익 - 주5일반"을 등록했다.
그야말로 신세계를 접했다고 표현할 정도로 내게는 좋은 수업이었다.
매일 제공되는 수업요약과 파워 넘치는 열강은 오랜시간 손을 놓았던 문법을 체계적으로 다시한번 다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LC문제를 접근하는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공부하며 20일이라는 시간이 짧다고 느끼면서 유익하게 보냈던거 같다.
취업을 위해 토익을 공부하고자 하는 젊은 후배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써 팁을 전한다면...
"우선 회사를 정하고, 그 회사가 원하는 점수에 맞춰서 공부하고, 이와 병행하여 회화능력을 갖추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이지 기초가 중요한 만큼, 이후에도 토익공부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을때 되짚어 볼 수 있는 훌륭한 참고서를 제공하는 스시쌤의 "내 생애 첫토익"을 강력히 추천한다.

"스시쌤~" 지천명의 나이에 공부한다고 항상 앞자리에 앉아 있는 제가 많이 부담스러웠을텐데도, 다른 젊은 친구들과 같이 스스럼 없이 제자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자습시간에 와이파이가 잘 안되는 것은 많이 슬펐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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