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5일반 수강생입니다. 평일에 진행되는 수업에 추가적으로 7일치의 추가 자료와 주말엔 모의고사를 통해 많은 양의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RC : 혼자 공부했을때는 part4부터 8까지 모든 문장을 해석하면서 풀다보니 항상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수업에서 배운 파트별로 문제를 푸는 방법을 적용시켰더니 훨씬 문제가 쉽다고 느껴졌고, 푸는 시간도 알아서 단축되었습니다.
특히 2시간동안 토익을 풀다보면 지문의 긴 part7의 문제들은 찍는경우가 대부분이였는데, 더 많은 문제를 풀어서 정답갯수가 늘어났습니다.

LC : rc와 마찬가지로 무조건 다 들으면서 바로 해석해서 풀려다보니, 한번 꼬이면 그 뒤부터는 대부분 못듣거나 들어도 단서가 없는부분만 들어 찍어서 틀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part1~2의 경우, 문제의 종류에 따라 가능한 답변 위주로 답을 고르는 방법과 part3~4에서는 쉽게 단서를 확인하는 방법을 배워 문제를 풀 때 도움이 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