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준비하려고 듣기 시작해서 4개월 완료했습니다!
영어를 놓은지 오래돼서 다 까먹었었는데 토킹그래머 수업 듣고 기초가 제대로 잡힌것 같아 뿌듯합니다.

문법을 그냥 배우고 끝내지 않고 계속 활용해서 짝과 연습하고 틀리면 선생님이 고쳐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문법 배운 것을 바탕으로 패턴 회화 연습하니까 영어를 어떻게 말하면 되는지 가닥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발음수업도 정말 유익했습니다.
그냥 한국 발음처럼 해도 된다고 생각해왔던 발음들이 사실 다 달라서 놀랐어요.
수업중 연습하며 계속 교정해주셔서 지금은 수업듣기 전보다 많이 늘은것 같아요!

학생때부터 영포자였고 영어공부를 제일 싫어했었는데 이 수업 들으며 영어가 재밌다고 처음으로 생각했어요!
회화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