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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장교 전역 후, 5일 만에 신토익 플러스를 수강하다. [내 돈주고 내가 쓰는 진실한 후기]

토익 신토익플러스 750~850+ [중급속성_주5일반]

이 글을 쓰기까지 긴 고민이 필요했다.
2년 4개월 군에서 정훈공보장교로서 언론 홍보를 담당했었기에 홍보글처럼 보일까 걱정했었다.
하지만 신토익 플러스수강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작성하기로 하였다.

신토익 플러스를 수강한 이유는 9월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갔기 때문에 토익점수가 다시 필요했다.
6월 28일에 전역하여 7월 3일 수강 날까지 5일정도 여유가 없었지만 제일 가까운 건대YBM에 학원을 선택하였다.

과거 대학 졸업 기준인 650점을 넘기위해 강남 해커스도 다녀보고 방학때 학교에서 진행하는 기숙사 토익도 해봤지만 졸업 하기 직전에 겨우 점수를 넘겼던 기억이 있다.
마지막에 넘길 수 있었던 이유는 졸업을 해야 임관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강남 해커스에서는 많은 수강생들 속에 모니터로 수업을 듣기도 하였고 기숙사 토익을 하였을때는 10시간에 가까운 수업도 들었었다.
이제는 더 이상 지루한 10시간 수업도 아닌 모니터로 보는 인강같은 수업은 싫었다. 그렇기 때문에 신토익 플러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많은 토익수업에서 원하는 것은 영어가 아닌 팁이었다. 나 또한 9월 공채까지 시간이 없기 때문에 팁을 얻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 수업은 팁이 아닌 '영어를 가르쳐주었다.' 처음에는 후회했다. 시간이 촉박했었다.
이제까지 다른 곳은 요약한 부교재를 주면서 꼼수를 알려주기도 하였던 기억이 나며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생각해보니 그많은 학원들과 토익 강의를 듣고도 나는 지금 다시 건대YBM에 또 앉아있다.'

지난 3주간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을 했던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Amy선생님과 Nina선생님을 믿고 학원에 나왔다.
건대까지 1시간이 소요되는 남양주시에 살고 있지만 한 번도 수업에 빠지지도 지각조차 하지 않았다.

옛말에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지금 굉장히 급함에도 불구하고 한 단계식 성장함을 느꼈다.
'그리고 스스로 이 글을 쓰면서, 영어를 배웠다고 적었다.'

매 순간 선택 할때, 우리는 타인의 선택에 의존한다. 스스로 선택을 해본적이 언제인지 모르겠다.
"수강생이 많은 이유가 있겠지"라는 일반화로 신토익 플러스 수강을 고민한다면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국 점수는 선생님들이 아닌 본인이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선택에 의심하지 마라! 그리고 남이 아닌 본인을 믿고 나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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