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정보화 시대, 주변엔 수많은 정보가 널려 있고 자신에게 필요한 옳은 것을 선별해 낼 수 있으면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그런 시대입니다.
이야 성공하기 참 쉬운 매력적인 세상이다! 그렇지만 기뻐하긴 이르죠. 당신은 자신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이,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가요?
파트 6,7을 풀어보기만 해도 알잖아요. 그 짧은 지문에 딸린 문제들이 요구하는 정보도 찾아내기 힘든데 수십년간 시행되며 쌓인 문제들이 요구하는 지식과 노하우는 말할 것도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우리는 영리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수 많은 강의, 각기 다른 선생님들 중에 진짜 나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건네 줄 그런 사람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죠.
범람하는 광고들 사이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온 당신, 네 축하드립니다. 진짜를 찾으셨습니다. 아니 선생님이 두분 계시니 진짜'들'을 말이죠.
RC단비쌤이 특히 좋았던 부분은 문법 정리, 파트 6.7의 긴 지문에서 문제가 요구하는 답을 찾는 요령 뭐 이런것들은 기본이니 차치해두고, 수업을 받는 내내 학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모든 토익 가르치는 분들이 단어 외우게 하고 다음 날 시험보고 딱 이정도까지잖아요. 어느 누가, RC가르치는 분께서 학생들이 LC시험 칠 때 더 잘들을 수 있게 자기 시간 써서 학생들 들을 수 있게 녹음파일 만들어가며 공부시키나요. 물론 학생 개인이 좀 더 욕심이 있어서 인터넷 혹은 전자사전 등으로 찾아가며 공부할 수 있겠죠. 하지만 처음에 말했잖아요 우린 시간이 많지 않다고,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녹음 파일 아침에 혹은 집에 갈때 전철 버스안에서 이어폰 꼽고 그냥 계속 듣기만 해도 술술 나와요. 천성이 게으른탓에 단어 외우는게 부담가고 싫었던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선생님을 만난 후, 지금은 새로 외운단어가 이렇게나 많아졌네요!
LC브라이언쌤은 머릿속에 있던 애매모호한 부분을 확실하게 잡아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만만하게 생각했던 전치사와 부사가 이렇게 어렵고 심오할 줄이야. 처음에 호되게 당하면서 멘붕이 올 수도 있지만 한번 두번 곱씹으며 내 것으로 만든다면 분명 시험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또 항상 강조하시는 말씀 중에 단어의 마술사가 되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LC를 치면서 안들리는 이유는 성우의 발음이 거지같아서가 아니라 단어를 몰라서 못 듣는거에요. 우리 실전반은요. 단어의 마술사가 되어야 합니다."
"사전적 의미만 알면 뭐 해요. 실제 전쟁터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모르는데 이제까지 하던 직역 다 버리고 뉘앙스까지 파악할 수 있는 번역의 단계에 도달해야 해요. 그래야 고득점 맞을 수 있습니다."
비단 LC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영어라는 학문을 대하는 방법론, 자세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죠?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알 거에요. LC RC 나눠져 있지만 두 분이 지향하는 목표는 같고 그리고 한 명의 전문가보다는 두 명이 전달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래도 더 많겠죠.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 남은 시간이 얼마 없네요. 전 이만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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