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같이 오를 나의 점수 라이브 방송 강의 배너 이미지 0509데이 럭키백 이벤트 보기

수강후기

토플은 과외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꼭 들어야 하는 강의입니다. 사실 학원이라는 명칭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하는 곳으로 주로 이해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고 솔직히 기대감이 그리 크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다녔던 학원처럼 선생님들한테 세세한 피드백을 받기란 힘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은 지 한 달 가량이 되어가는 지금 생각해보면, 이 수업은 정말 제 고정 관념을 깨는 강의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선 수업 방식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이렇게 총 4가지의 과목들로 3시간 동안 수업을 듣게 됩니다. 리스닝과 라이팅은 김예슬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리딩과 스피킹은 이재윤 선생님께서 강의해 주십니다. 리딩은 주로 숙제로 풀어온 문제들 중에서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숙제가 진짜 많습니다. 하지만 숙제를 안 하면 수업을 들을 때 이해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숙제를 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저 같이 강제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사람들한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리스닝은 선생님이랑 같이 문제를 풀고 스크립트에서 문제로 나온 부분을 같이 확인하고 어려운 문법이나 어휘들을 같이 확인합니다. 스피킹은 같이 문제를 푸는데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해보라고 시키십니다. 저는 영어를 잘 못해서 버벅거렸는데 안 비웃으시니까 그냥 생각나는대로 내뱉으시면 선생님께서 틀린 문법이나 들어가야 하는 내용들을 얘기해주십니다. 수업 시간에 얘기하는 게 싫으신 분들은 선생님께 말씀 드리면 시키지 않으시니까 편하게 요청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피킹도 숙제가 정말 많은데요, 수업 시간에 진행한 내용을 토대로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주시면 그걸 집에서 녹음하고 타이핑해서 카페에 제출하면 선생님이 하나하나 다 피드백해주십니다. 제 꺼는 틀린 게 많아서 종이가 그냥 볼펜 색으로 보일 정도였는데 그래도 선생님이 종이에 웃는 해바라기를 그려주셔서 그나마 덜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틀린 게 적어지는 게 보여서 요새는 성취감도 듭니다. 아직 그런 감정을 느끼기엔 너무 이르지만요. 라이팅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템플릿을 보여주시고 모범 답안들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 한 내용을 토대로 숙제를 내주시는데 이걸 해서 제출하면 다 피드백 주십니다. 선생님께서 틀린 문법이나 대신 쓰면 좋은 표현들을 수정해주셔서 토플 라이팅의 구조에 익숙해지기 좋습니다.
수업에 대한 후기는 이 정도 될 것 같은데, 수업 내용 외에도 이 강의를 추천해드리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선생님들의 관심과 친절함입니다. 학원을 많이 다녀봤지만 중 고등학교 때 학원 이외에 이름을 외워주시는 학원은 처음이었습니다. 제 이름을 알고 계시고 피드백 주실 때도 제가 전보다 어떻게 나아졌는지, 또 어디가 약한지를 얘기해주시니까 그냥 수업만 듣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 수업 많이 들으세요 여러분! 근데 너무 많이 들으면 선생님들 힘드시니까 적당히 많이 들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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