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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파워토익? 미미한 파워를 예상했나. 무엇을 예상했건 그 이상이다.

[실전-8/1개강]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8/28종강)

토익학원은 널리고 널렸지만 스무살 때 종로에 있는 토익학원이 유명하다기에

자연스레 종로ybm으로 입성을 했고 거의 매년 여느다른 대학생들이 그러듯

이 학원에서 기억도 안나는 여러강사들의 토익수업을 들었다.

그 중에 하나가 파워토익이었고 다시 5년만에 파워토익을 들으러 종로로 왔다.

기억나는 수업은 이거 하나였으니까.

그때는 수업 방식이 어땠는지, 과제를 어떻게 했는지 자세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기억나는 것은 하나. 나는 열심히 안했다.



독학은 못하겠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잘 이끌어 줄 사람이 있다면

따라갈 자신이 있는 사람에게 이 강의를 추천하고 싶다.

아 대신 미친관리와 그에맞는 미친공부량을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말이다.

'미친관리'는 내가 만들어낸 단어는 아니고 파워토익 강사 박혜원 선생님의 책에 고스란히 써있다.

처음에 미친?관리? 대체 얼마나 대단한 관리를 해준다고 저런 말을 함부로 써놨을까..

함부로는 아무나 할 수있는게 아니다. 정말 그렇게 할 수 있고, 정말 하고 있기에 쓴 단어선택이었다.

굿초이스.



솔직히 어떻게 관리를 해주고 어떤 수업방식의 수업인지는

손과 눈이있다면 검색을 통해 다른 후기들에서 볼 수가 있고, 유튜브나 ybm 공홈에서 영상확인도 가능하다.

나도 사실 실강을 학원에 등록하고 나서 선생님 맛보기영상을 살짝 찾아봤다.

필자는 원래 뭐든지 준비가 조금은 철저한 편이기 때문에. 또는 관심이 있다면 이정도는 당연하지 않나.

5년전이나 지금이나 카리스마 넘치시고 멋지신건 여전하다.

다만 후기검색은 적당히 하는 게 좋겠다. 필자에겐 동생이 있는데 후기만 찾아보다가 지레 겁먹고

실강은 못듣겠단다. 집에서 인강을 보겠다고 했다.

동생이 인강을 듣고 있는 현재 강의가 어떤지 물어보면 내가 듣는 실강과는 확연히 다르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실강들을 여건이 되는 이들은 실강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만약 온화하고 따듯한 강사를 원한다면 온라인 박혜원 선생님을

반면 차갑고 냉철하고 때론 무시무시하게 막말쩌는 모습일지라도 뒤에서 자료하나라도 더챙겨주시려고,

뭐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강사와 현장에서 같이 공부하고 싶다면 실강 박혜원 선생님을

추천하고 싶다.



이 외에 실강을 더 추천하는 이유는 아주 많다.

그 중에 뭐하나 손꼽아야 한다면 필자는 숙제 방식을 뽑겠다.

숙제를 내주면 각자의 방식대로 제각각 해오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이수업은 다르다. 강사가 숙제방식을 정해준다.

이해력이 좀 부족하거나 난독증이 있을까봐 친절한 설명글과 함께 예시는 덤이다.

처음엔 뭐 이런게 다있나 싶다.

내숙제 내가 하겠다는데 왜 저렇게까지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이렇게 해오라고 말이 많을까.

해보니까 알겠다. 이렇게 하지 않을바엔 안하는 게 낫겠다는 것을.



다들 처음엔 다들 센말투에 눌리듯 숙제도 강압적으로 하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다.

이것도 2주면 제 풀에 꺾여 밀리는 사람, 결석하는사람, 매번 교차수강하며 제시간에 못나오는 사람 등

각자의 사연들도 많을 뿐더러 사연이 많을수록 제대로 하고있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것이 느껴진다.

그럴수록 나는 더 열심히 해야지.

수업초에 선생님이 그러셨다. 10일정도 지나면 열심히 안하는사람들 속출한다.

나는 그 중 한명이 되지 말아야지.

본인은 이 수강후기를 읽고 어떤사람이 될것인지 잘 다짐하길 바란다.

내가 이 토익시험을 봐야할 이유가 있는지.

그게 얼마나 본인에게 중요한 이유인지.

그래서 목표한 점수가 몇인지. 그리고 그 점수를 위해 얼마나 노력할 자세가 되있는지.

잘생각해 보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다.

그리고 7월28일 이후에 만족스러운 결과와 함께 2차 후기를 작성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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