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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지니의 마법같은 압도적 강의력, 미친 관리력으로 변화하는 나!

[실전-8/1개강]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8/28종강)

영화 <알라딘>에서 지니는 엄청난 마법으로 알라딘을 '알리 왕자'로 만들어줍니다. 여전히 어설프고 자신감 없는 알라딘에게 지니는 “내가 너의 겉모습을 왕자로 바꿔줬지만, 내면은 너 스스로가 바꿔야 해”라고 말합니다. 파워토익의 지니, 박혜원 선생님의 압도적 강의력은 영화 속 마법만큼이나 강력합니다. 동시에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의 내면 동기, 노력까지 이끌어내려고 애쓰십니다. 명성과 평판만을 자랑하는 강사라면 “나만 따라오면 무조건 돼”라는 사탕발림으로 끝났을 겁니다. 박혜원 선생님은 ‘이유 있는 분노’로 뼈 때리는 반성과 깨달음을 던져주십니다. 1500여명이나 되는 학생들 카톡 숙제검사와 상담까지 직접 하십니다. 공채를 코앞에 두고 영어점수를 급조해야하는 제가 ‘#압도적강의력 #미친관리력’ 이름값 제대로 하는 강의를 만난 건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 문.연.다!] (문법/연어/다의어)
문법강의를 숱하게 봤어도 막상 문법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단어를 외운다고 외워도 문장에서 보면 너무나 낯설고, 해석은 왜 이리 엉키는지... 영어와 친숙해지기가 참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수업을 듣고 저는 어설픈 ‘번역가’ 코스프레를 그만두고 진짜 영어에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1. 문법
선생님의 문법 수업은 하품 나오는 용어가 없습니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 기본적인 품사의 기능을 바탕으로 복잡한 문법 원리를 설명해주십니다. 중고등학교 때 머리 터지게 영문법 외워서 기계적인 작문 답안 쓰느라 고생했던 게 억울해지더라고요. 언어는 언어답게, 자연스럽게 배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문법은 문법 문항 풀이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주어, 동사, 수식어구 등을 찾는 연습은 정확한 해석에도 1등 공신이 되어주었습니다.

#2. 연어
파워토익 전매특허인 ‘연어’는 유학, 어학연수 경험 없는 사람들이 원어민의 감성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비법입니다. 어설픈 한국어 해석으로는 연어적 표현을 애초에 이해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왜 저 덩어리 표현이 ‘찰떡’일 수밖에 없는지 약간의 설명까지 덧붙여주시니 연어를 공부하는 과정도 정말 재밌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연어가 나올지 지금도 기대됩니다. 머리 끙끙 싸매고 ‘왜 이 단어 옆에 저 전치사가 올까?’라고 고뇌했던 순간들이 후회스러웠습니다. 잘못된 학자 코스프레였죠. 방대한 연어를 모두 다 외우는 것 역시 불가능합니다. 토익에 포커스를 맞춘 선생님의 가이드를 믿고 따르면 충분합니다.

#3. 다의어
선생님께서 수업 중에 흔하게 봐왔던 단어의 잘 알려지지 않은 뜻을 자주 말씀해주십니다. 문제풀이와 함께 짚어주시니 효율성도 높고, 어휘 스펙트럼이 한방에 커집니다. 단어 뜻을 나열하는 게 재미가 있으면 뭐 얼마나 재미가 있겠냐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선생님만의 강한 어조, 또랑또랑한 발성, 재밌는 입담, 겁나는 호통 등.. 수업 때 배운 단어를 다시 보면 선생님의 음성이 자동 재생될 정도이니 정말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수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압도적 강의력]
#1. RC
선생님은 해설지 없이 강의하십니다. 현장에서 학생들과 같이 문제를 보고 푸시는 선생님의 생각 프로세스까지 따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판에 박힌 해설이 아니라 진짜 고수의 문제 접근방법을 익혔습니다. Part5에서 유난히 빛나는 빈칸 앞뒤 공략법, 각 파트별 특징, 파트 간의 연계 등 ‘토익 머리 꼭대기 위에서 노는 방법’을 가르쳐주십니다. Part7은 많은 수험생들의 토익 시험시간을 잡아먹는 도둑이죠. 패러프레이징 노트정리를 강조해주신 덕분에 새로운 문제풀이를 할 때도 답의 근거가 명확히 보입니다.

#2. LC
LC는 짧고 굵습니다. 수업시간에 LC 풀이 전략을 짚어주시고 긴장감 있는 환경에서 청취훈련을 합니다. 숙제를 하면서 수업 때 내용을 상기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자 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Part2 비장의 무기 포커스노트는 ‘명불허전’입니다. 파워토익을 듣기 전 다른 교재나 강의의 Part2 전략을 들어봤는데 문제풀이에 적용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파워토익 포커스노트의 힘은 명료함과 집요함이었습니다. 같은 노력을 쏟아도 효율적이지 못한 방법을 접하면 한없이 먼 길을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1분 1초가 아깝고 귀한 방학에 선생님 강의를 들은 건 신의 한수가 아닐까 싶어요.


[미친 관리력]
#1. 폭풍 숙제
카페에 매일 올라오는 숙제 스케줄을 따라가다 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있습니다. 강의 음성 다시듣기, 오답노트 쓰기, 단어 암기, 파트별 문제풀이 및 패러프레이징 노트 작성하기 등... 숙제만 잘해도 복습과 응용이 저절로 되는 설계였다는 걸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숙제에 몰입하다보면 하루가 사실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숙제검사 도장을 받고 나면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듯 기분이 좋더라고요. 매일 보는 단어시험은 정말 암기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환경 설정이었습니다. 또 번개처럼 공지되는 ‘카톡 인증 숙제’는 무한중독입니다. 숙제를 카톡으로 인증하면 보너스처럼 쏟아지는 꿀자료들... 이것도 나름대로 ‘소확행’이었습니다.

#2. 환상의 드림팀
파워토익은 환상의 드림팀입니다. 박혜원 선생님과 함께 연구하시는 전보람 선생님의 나긋나긋한 음성과 깨알 꿀팁을 듣다보면 700반 수업이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또 조교님들 한분한분 모두 정성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숙제검사로 암기 테스트 봐주실 때 의례적으로 대충하시는 게 아니라 정말 하나라도 더 외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따로 스터디를 하진 않았지만 매일매일 숙제검사가 곧 조교님들과의 스터디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덧붙이고 싶은 말]
저는 근 10년동안을 영어 공포증에 사로잡혀 영어공부를 미루고 외면했습니다. 노력해도 배신당했던 아픈 기억 때문에 더 무서웠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죠. '파워토익이'가 된지 3주가 조금 넘은 지금, "따라가기만 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노력하지 않는 학생에게 화를 내십니다. 나도 모르게 해왔던 자기합리화와 변명이 얼마나 초라했는지가 보였습니다. 토익점수를 따기 위해 시작했지만 치열한 삶, 노력이란 어떤 마음으로 쏟아야 하는지 등 삶의 향기도 함께 배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워토익을 선택한다는 건 약간의 강제성 있는 환경설정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험이기도 합니다. 10년간 쌓았던 쓸데없는 장벽을 파워토익 덕분에 이겨냈습니다. 토익은 물론 그 이후의 영어공부까지 달려나갈 자신이 생겼습니다. 진심을 다하는 훌륭한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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