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을 듣더라도 모든 강의들의 질과 효율이 과연 같을까? 일단 등록하자. 이만한 강의 없다고 생각한다.

기초가 모자른 사람도 단기간에 고득점을 효율적으로 낼 수 있는 강의

일단 바로 박혜원 선생님의 강의를 알게되었다면 다른 강사들을 알아 보기 전에 지금 바로 등록할것을 추천한다 시간이 아깝다,
2주든 3주든 월수금 이든...일단 등록먼저하자. 다른데 더 알아볼까 ? 쓸데 없다. 시간 낭비말고, 그냥 박혜원 쌤 강의 듣자.
하라는대로만 하면 파트2 파트5 맞는 개수가 달라지는게 보이니 마감하기 전 후딱 등록하자.



'박혜원쌤'의 파워토익을 들어야하는 이유


* 한 시간을 듣더라도 얻어가는게 다른 강의에 비해 정말 많다. 다른 곳 grammer 1형식 2형식 3형식...,가정법 등 공부하고 있을때,
파트5 6 7 실전 문제풀이를 하며 문법과 답을 추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토익에 나오는 것들만 보자!


* <수업시간> 빨간펜 색깔펜 형광펜 필요없다. 그냥 두 눈하고 귀만 갖고오자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자. 설명이 매우 간단하다. ( 난 문법 모르는데..) 걱정ㄴㄴ 필자 또한 그러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문법문제들에 대해서는 왠만하면 다 맞는 것을 보여주었다. 설명 듣기 전과 다르게 문제를 보는 시각자체가 달라진다. 해설하고 있을 때 키워드와 빈 칸 앞뒤만 보고 답을 잡아내도록 하자.

* '박혜원' 선생님의 수년간의 토익 짬으로 만들어진 공부체계를 그저 하라는대로 이행하기만하면 맞는 개수가 달라지는게 보이기 시작한다. 초등학교때 문법집 한 권 돌렸던 내가 그렇다.
'믿어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수업을 들어보면 그냥 믿게 된다. (내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궁금증을 읽으셨는지 추가 설명도 보태주신다. 궁금증이 풀리고 아~하며, 입이 다물어진다)


* 단기간에 고득점을 위해 정말 좋은자료들과 노하우 공부방법을 알려주는데 단기간에 고득점을 얻을수있는만큼 진짜 정말 좋은 자료들로 공부를 하게 된다.
자체 제작한 단어집과 문법집 그리고 시중에 있는 책들을 선생님께서 직접 연구하고 파서 간추리고 만든 RC LC 자체교재들...
day마다 다르게 집어넣은 파트들 무작위로 넣은게 아닌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뭔가 복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며, 진짜 .'박혜원'쌤은 미쳤고,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하게만든다.
RC는 특히나 문제 한 개,한 개당 정말 얻어갈 것들이 많고, 그렇기에 다른 강의를 찾아볼 시간이 없다.등록하자.

* 정말 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극강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박혜원' 쌤만의 공부법을 알려주신다. 너무나 유명한 LC 파트2의 '포커스 노트'..파트2 찢어버린다.
필자는 초반에 그냥 하라니까 했다, 자료도 얻을 겸 근데 시간이 지나며, 이것을 해야되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이것을 굳이 시키지않아도 활용하게 되었다.
후에는 내가 해설지를 보고 푼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다 맞아버린다. (필자는 현재 파트2에서 절반 이상 틀리던 것이 3~6개 틀리는 정도로 줄었다.)
RC에서는 연어.'Collocation' 그냥 다 찢는다. 답을 알려주시니 우린 그저 외우면 된다. 쉽다. 우리같은 마법사들과 토익을 10년 넘게 연구하신분은 다르다.
할 말이 있다면, 일단 하라는대로 해본 후 말을 하도록하자. 물론 하고 나면 할 말이 있었다는 것을 까먹을 것이다.

* 배우고자 하는자, 열심히 하는 자, 욕심이 있는 자. 그만큼 선생님께서 따로 더 챙겨주시고 관리를 해주신다. 진짜 정말 하는만큼 얻어가는 곳이다.
빨대를 꽂고 진짜 숨이 안 쉬어질 정도까지 공부해야할 자료들이 들어온다. 방학동안 토익에만 전념한 내가 머리가 따라주지 못해 짜증이 나고 시간이 모자르다고 느끼게 될 정도이다.
그렇기에 항상 강조하시는 복습이 필수인 것 같다. 자료의 질이 매우 좋고, 매 달마다 선생님께서 교재와 자료들을 다 다르게 만드시니..
이것들을 소화하기 위해 복습을 자체적으로 알아서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1대1 카톡과 상담 다른 곳에서 선생님 2~3명이 하시는걸 박혜원 쌤은 혼자서 모든걸 하신다. 아니 다른 곳에서는 절대 이렇게 하지 않는다... '박혜원' 쌤만이 오직 이렇게 하시는거 같다..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의 숙제검사와 인증, 상담, 질문을 일일이 하나하나 카톡으로 다할 수 있을까? '파워토익'의 '박혜원'쌤은 하신다. 학생들이 좋은 점수를 얻어가게 하기위해서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신다.
이번 달에만 1400명을 혼자서 관리하셨다. 다른 곳에서 말하는 '관리'와 '파워 토익' 에서의 관리는 다르다.'박혜원'쌤을 '강사'말고 '스승'이라고 부르고 싶으며, 항상 당근와같은 채찍을 주시는 분이다.


친구를 통해 소개를 받아 실전반이라는 강의를 접하게 되었으며, '실전반'이라는 타이틀은 부담감을 줄 수 있지만,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듣는 강의가 아닌 진짜 실전과 같은 문제들을 다루는 반이라고 생각을 하면 될 거 같다.
모르는게 있다면 따로 카톡으로 바로 질문을 하기도 했을 만큼 부담감이 있는 강의가 절대 아니다. 등록하기도 전에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쩌는 관리력이라는 말은 대표적으로 숙제검사 때문에 나온 말 같은데, 정말 학생들이 좋은 점수를 얻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없다면 할 수 없는거 같다. '박혜원'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정말 공부할 마음을 다잡아 주기 위해 화를 내시기도 하지만, 이내 마음이 불편하셨는지 후에 미안하다고 글을 올리신다...
선생님의 노력과 진심이 보이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크기에 공부를 안하던 사람도 공부할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잡고 하게 되는거 같다. 진짜 이렇게 내 공부를 도와주고 이러한 환경을 만들어 주셨던분이 몇이나 되나 싶다..
토익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종로 YBM 박혜원의 파워토익' 진심으로 들었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