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이름값 하는 미쁜(=믿을 수 있는) 토익

[파트별강의]김진영미쁜토익 850 Part5,6

김진영 선생님 850+ part 5,6과 700+ part 5,6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900점대 초반이지만 문법이 많이 약해서 듣게 됐는데요. 들으면서 참 이름값 하는 강좌라는 생각에 후기를 남깁니다.

미쁜 토익이 정말 믿을만한 토익이라고 생각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선생님이 직접 토익 시험을 쳐보고, 47회 연속 토익 만점 기록을 세우고 계십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시험을 치는 만큼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한다는 실용적 접근법을 가르쳐 줍니다. 스킬만 가르쳐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문제풀이 반에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 정답을 골라내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정답을 고를 수 있게끔 뒷받침 되야 할 문법 이론까지도 설명해 주십니다. (이 문법 이론을 더 탄탄히 하고 싶다면 700+ part 5,6 수업도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2. 점수대마다 접근법이 조금 다릅니다:

2개 강좌를 같이 들으면서 느꼈던 건데, 학생의 실력을 고려해서 수업을 하십니다. 700+ part 5,6 반에서는 동기부여가 되는 말씀을 더 많이 하시는데, 아무래도 갈 길이 멀다보니(?) 그러신 것 같습니다. 지치지 말라고 꾸준히 북돋아 주는 편이셔요.

가르치는 내용 또한 점수대가 낮은 반에서는 아무래도 기초 공사부터 확실히 해준다는 느낌으로 더 자세하게, 깊이 있게 가르쳐 주십니다. 접근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뜻이지, 강의력에 차이가 있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3. 상담 및 질문을 환영(?)하십니다:

이게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학생 입장에서는 꽤 크게 다가와요. 편하게 질문할 수 있다는 거, 정말 도움되고 감사합니다. 카톡으로든 수업 전후로든 부담없이 가서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십니다. 뭐 이런 걸 묻냐는 식의 반응은 당연히 없구요. 카톡 답장도 빠른 편이세요. 1~2시간 내로 다 답을 주십니다.

간혹 상담을 요청할 때도 몇 마디 들어보시면 제 상태를 정확히 잘 파악하세요. 또 그에 맞는 진단도 해주시구요. 선생님께서 상담과 질문을 환영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성심으로 가르치는지 알 수 있는 근거라고 생각해요. 선생님부터 열심이신데 학생인 내가 농땡이 부려서 되겠나, 하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4. 자료가 좋습니다:

850+ part 5,6 문제들, 700+ part 5,6 문법 개념집, VOCA 책에 수록된 단어와 코어 문법, 숙제로 나오는 문제들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다 좋아요. 특히 숙제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은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문법 이론을 실전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여서 드릴하기가 참 좋아요. 배웠던 거 생각해내려 하면서 하나하나 공들여 풀면 내 영어가 늘고 있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후기를 길게 썼는데...얼마나 좋으면 그러겠어요. 그러니까 믿을 수 있는 미쁜 토익으로 꼭 원하는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