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7월 한달완성 플라잉토익 800+점수보장반을 수강했습니다.

저는 올해 토익의 유효기간이 취업 전에 끝이 나게 되어 다시 토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저는 다시 토익을 하는 김에 점수를 좀 더 끌어올리고자 김주완 선생님의 플라잉토익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작년에 같은 수업을 김주완 선생님께 이미 수강을 했었고 그 덕분에 80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김주완 선생님의 능력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믿고 있었습니다.

비록 1년만의 토익이라 하더라도 작년에 해놓은게 있어서 좀 더 수월하게 점수를 올릴 생각으로 자신있게 수강을 신청했지만 생각보다 작년에 했던 것들이 기억이 많이 나지 않아 틀리지 않을 문제도 틀리게 되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남모르게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마다 진지하게 저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문제점을 알려주시면서 포기 하지 않도록 힘을 주셨고, 자주 틀리는 문제들의 문제 유형들을 차근차근 쉽게 풀이해주시면서 더이상 틀리지 않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모든 수강생들을 그저 학원에 왔다 가버리는 학생들이 아닌 진심으로 제자의 성공을 원하는 스승의 모습을 보여주셨고, 또 친구같은 편한 선생님이 되어주셨습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도움과 노력으로 현재 다시 예전의 자신있는 저의 모습을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어느새 점수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저의 자신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토익을 다시 하시던지, 처음 시작하시던지간에
결국 토익은 플라잉토익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망설이지 않고 플라잉토익을 수강해서 후회없는 점수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