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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지금까지 영어를 등한시하며 지내온 사람이 파워토익에 정착한 후기

[실전-8/1개강]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8/28종강)

후기에 앞서 영어를 기본적으로 잘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나처럼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등한시해온분들이 보면 더 잘 와닿을수 있는 글이 될 것 같다.

☆파워토익을 다니기 전 작성자의 영어 히스토리☆
나는 중고등학교때부터 배우는 수많은 과목들 중에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해 수능 직전때까지도 영어 5등급이 나오는 거의 영포자 수준의 학생이었다. 그나마 어렸을적에 영어회화능력을 키워주는 학원에 다녔던덕에 귀가 조금 뚫려있어 LC로 5등급을 맞을 수 있었던 것 같았지만 RC는 정말 처참한 수준이었다.. 어느정도 였냐면 문제들 중 문법을 맞춰넣는 빈칸이 나오면 감성으로 바로 찍고 긴 지문을 해석하는 문제가 나오면 지 마음대로 아는 단어로만 해석하다가 도중에 중도포기하고 찍는게 대다수였다. 대학교에 와서 중고등학교때부터 강제로 들었던 영어수업을 대학교에서는 듣지않게되자 나는 영어라는 과목을 아예 제 삶에서 제외시키며 지냈지만 나이가 점점 들며 취업이라는 현실이 내 앞에 다가왔고 이들이 원하는 것들 중 하나인 토익이 나의 발목을 잡게되었다. 나는 이제까지 영어를 등한시해오며 살아왔던게 드디어 후폭풍으로 다가왔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군대 말년 쯤에 RC 문법 기본서를 돌려봤다. 하지만 이때 머리속에 들어있던 것은 고등학교때 선생님에게 어렴풋이 들었던 무슨 격인지도 모르는 I my me mine, 구조도 모르고 이름만 알고있던 1형식, 2형식 등 문법들의 기초부터 의미, 종류를 다 꿰차기 위해선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단 것을 느끼게 되었다. 발등에 불 떨어진 나는 군대를 전역하자마자 신촌 타 토익학원을 다녔으나 생소한 문법들을 무작정 외우라하며 문법기초가 잡혀있지않는 상태에서 실전 문제들을 병행하며 토익을 공부하다 보니 나에게 큰 부담이 되었고 자연스레 나는 학원에 출석만하는 학생이 되어있었다. 나의 첫 토익 입문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고 그 이후 1년뒤인 현재로 미뤄지게되며 우연히 한 지인의 추천을 받아 파워토익을 수강하게 된다.

☆박혜원쌤의 파워토익을 수강하게 된 계기☆
나는 앞서 말했던 것처럼 전에 다녔던 토익학원에서 느꼈던 나의 구린 RC 영어실력을 그나마 준민간인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파워토익 인강을 먼저 수강했다. 하지만 따로 옆에서 관리해주는 사람도 없고 대학교를 다니며 토익인강을 들었던 거라 어중간하게 공부를 하였으며 그래도 다행히 문법 용어를 들으면 아 이런게 있었지 대충 틀은 떠올릴수있는 중고등학생 수준이 될 수 있었다. 방학을 맞이해 나는 인강에서 보였던 선생님의 포스와 다른 타 토익 강의와는 다르게 토익에서만 필요로 하는 문법을 그때그때 알려주는 강의방법이 나에게 딱 맞는 수업인 것같아 7월 현강을 신청하여 듣게 되었고 특히 다른 학원처럼 700반 800반 처럼 구분이 안돼어 있는 수업 커리큘럼도 나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박혜원쌤 첫 인상☆
내가 기억하고있던 인강에서의 박혜원쌤은 말을 재밌게 잘하시고 학생들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며 수업을 진행하셨던 분이셨는데 현강을 오니 전혀 다른 포스를 가지신 박혜원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시고 계셨다. 처음에는 매치가 잘안되어 당황하였지만 곧잘 적응하였고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의 카리스마 덕분에 수업시간내 졸지도 않고 계속적으로 집중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파워토익 장점☆
1.스터디 병행이 아닌 본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강의
-박혜원쌤이 내주시는 숙제를 하면 자료를 추가적으로 주시는데 이 자료를 끝내서 정해진 기간내에 인증하면 또 고급자료를 주는 방식이라 추가적인 스터디를 하지 않아도 된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터디는 다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끼리 모여서 하는거라 효율이 좋지않고 그 시간에 자신이 선택한 강사의 수업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2.필기를 하지 않는 수업시간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고 효율이 좋았던 공부방법이다. 타학원에서는 대부분 강사의 강의를 들을때 놓치지 않으려고 문제에 필기를 하기마련인데 막상 필기를 하는동안은 강사의 말에 집중을 못하기도하고 이미 풀어져 있고 필기가 되어 있는 문제는 복습을 제대로 하지않을뿐더러 설령 다시 본다하더라도 이미 답과 해설이 다 적혀있기 때문에 그냥 겉핥기 수준 정도의 복습만 하게 된다. 현강을 들었을때 박혜원쌤이 수업을 들을때 필기를 하지말라고해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곧 잘 적응 할수있었고 오히려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한마디 놓치는 것 없이 집중할 수 있었다.

3.오답노트
-수업시간에 필기를 하지않았으니 거의 반강제수준으로 숙제를 하면서 집에서 문제를 복습하게 된다. 이때 선생님이 자료로 수업을 진행했던 파트 문제 전체를 음성녹음 해주신 것을 올려주시는데 자연스럽게 그 녹음을 들으며 선생님이 알려주셨던 것을 오답노트에 한번 내용을 더 정리하게된다. 또 이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음날 조교분들이 작성한 오답노트를 보며 한명 한명씩 구두 시험을 보는데 이때 한번더 공부하게되어 세번이나 복습을 한 효과를 낼 수 있다.

4.효율적인 LC 노하우
-선생님의 강의시간중 RC가 80퍼센트를 차지하고 LC는 20퍼센트를 차지하지만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한다. LC수업은 선생님이 알려주신 파트 1 핵심어휘 공부방법, 파트 2 포커스노트, 파트 3,4 키워드 및 페러프레이징 잡기등을 활용해 공부를 하게되는데 특히 파트 2 포커스노트 공부 방법은 처음에는 더 많이틀리고 이렇게하는게 맞는건가 싶었지만 수업 도중 선생님이 중상 난이도의 파트2 문제를 들려주며 풀으라 했던 것이 만점을 맞으면서 느꼈던 희열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5.문법집
-문법집이 다른 시중의 책들과는 다르게 박혜원 쌤이 직접 만드신 문법집인데 들고다니기도 쉽고 구어체로 구성되어있어서 다른 딱딱한 문법집에비해 잘 읽히고 자연스럽게 계속 훑어보면서 익힐수 있게되었다 특히나 나 같은 RC기초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초반부는 쌩기초부터 다뤄지는데 이 부분이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중 후반 부분에는 토익에 자주 나오는 문법들이 설명되어져있는데 이것도 딱딱하지않고 이해하기 좋게 설명되어있다.

6.우수자자료
-숙제 이외에 퀘스트 처럼 나가는 우수자 자료인데 쌤이 번외로 내주시는 숙제를 기한내로 하면 1차 우수자자료 2차 우수자자료 3차... 이처럼 보상이 고급의 자료가 주어지게된다. RC기초도 부족한 애가 우수자 자료? 라고 의아할 순 있지만 고급 자료 내에 토익에 필요한 문법이 잘 정리되어있는 좋은 자료도 많아 큰 도움이 되었다. 또 퀘스트 형식이라 오기로 하게된다.

7.개인마다 주어지는 시험 직전 상담 및 공부 스케쥴
-이게 정말 감동이었다 막상 시험 일주일 직전이면 한것도 없지만 한거 뒤적거리면서 복습하기 마련인데 파워토익은 개개인마다 공부시간량과 점수에 맞춰 토익 시험일때까지 남은 일주일 동안 어떻게 공부하며 대비해야되는데 스케쥴을 짜서 보내준다. 정말 감동이었고 마지막까지 지지치 않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8.박혜원쌤의 강한 어투
-처음에는 인강때와는 다른 모습에 많이 당황했지만 지금은 쌤의 강한 어투때문에 한달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매 수업마다 잘 집중할수 있게 되었다. 타 학원처럼 "어우~ 너무 잘하고있어요!"라면서 나에게 당근만 줫;;;었으면 진짜 내가 잘하고있는줄 알고 중간에 풀어졌을텐데 쌤의 강한 어투 덕분에 매 순간마다 긴장을 하고 정신차리게되어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

☆파워토익을 다니며 느낀 점☆
앞서 써왔던 글을 보면 알듯이 나는 영어에 대한 흥미가 정말 없고 공부 노하우도 전혀 없었다. 하지만 파워토익에서의 숙제인증도장과 우수자자료는 나에게 오기가 생기게 하였고 이를 위해서는 숙제를 해야만 했었다. 오답노트를 정리하고 페러프레이징도 정리하고 해야되는 숙제라 (이것들도 다 검사한다.) 대충 할 수 없었고 수업 도중 푸는 문제에서(특히 파트5) 쌤이 알려주신 내용의 문제를 다시 틀리게 되면 쌤의 카리스마 넘치는 톤이 내 귀에 꽂히면서 '나 영어 진짜 구리구나'라고 자책감이 엄청 들게되는데 이런 슬픈 마음을 다신 들지않게하려고 틀린문제 복습을 스스로 하게된다.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영어 공부시간을 하루에 2시간을 넘겨 본적이 없었는데 지금 이 강의를 듣고있는 거의 매일 나는 LC1시간 RC 5~6시간 공부하고있다. 그냥 숙제만 다 하고나면 낮에서 밤이된다. 주변 지인들도 내가 영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며 아 좀 열심히 했구나 뿌듯해했지만 박혜원 쌤이 강의에 투자하시는 노력을 직접 보고나면 어느덧 나 자신을 반성하게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나도 이렇게 길게 쓸 줄을 몰랐지만 1달동안 파워토익을 다니면서 진심으로 느꼈던 것들과 나처럼 영어를 잘 못 하는데 취업을 위해 토익은 따야되는 처지의 사람들에게 이 강의를 진심으로 알리고 싶어 쓰다보니 이렇게 글이 길어진 것 같다. 한국에 토익학원이 너무 많다보니 이곳 저곳 자신과 맞는 선생님을 찾느라 방황을 하게 되는데 이미 방황경험자로서 쓴 이 글을 읽었다면 진심으로 이 강의를 추천하고 이번 기회에 토익을 끝낸다는 마인드로 정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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