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는 어린나이?에 토익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데가 생겨서요ㅎㅎ 처음엔 고등학교 영어랑 별차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볼려니 생소한 단어나 문제 유형에 조금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알아보던중 혜림선생님 강철토익750반을 수강하게 되었네요! 첫인상은 뭔가 누나같았어요! 되게 편하게 대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였고 개인사정 배려해 주시는 것까지! 수업시간에는 필기를 자주하곤 했는데 딱 봐도 준비를 많이 하신것처럼 중요파트는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판서해주셔서 자습할때 되게 편하게 했던거 같아요! 그동안 배운 영어와 토익의 기업영어 차이점을 많이 강조하시면서 잘쓰이는 단어, 함께 쓰이는 단어들을 많이 배워온것 같아요. LC파트에서는 집중해서 들어야 할 부분, 의문사 등 핵심만 콕콕 찝어내 주셔서 이번에 첫 시험을 치고왔는데 생각한것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군대 다녀와서 다시 오겠습니다! 그리고 지각은,,,죄송합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