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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직장인 토익 저녁반]] ● 2주 수강 / 300점 상승! / [580 ▶ 875]

[SKILL&공식으로 끝!] 니콜 황 실전 990 실전문풀


1.
학원의 토익 수업에서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대부분이 그렇듯 집약된 기술과 적중률 높은 문제일 것입니다.
사실 이게 다라면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기 때문이죠.
제가 니콜선생님의 수업에서 얻은 가장 큰 가르침은 현재 자신의 삶에 임하는 태도입니다.

2.
저는 30대 초반 직장인이고 기존에 일했던 직장들은 토익을 요구하지 않는 분야였기 때문에
사실상 2008년 대학에서 졸업자격으로 요구했던 (그나마도) 모의토익에서 받은 700점 정도의 점수가 제가 가진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이직을 준비하며 토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접수하고 야심차게 교재만 구입하고 문자 그대로 책 한번 펼쳐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8년 9월말, 현재 실력이나 체크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무턱대고 시험보았습니다.

멋진(?) 첫 점수를 받고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다가 갑자기 하려니 그 방대한 분량에 막막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손을 놓았죠.

3.
"실패하는데 익숙해지지마"
니콜 선생님이 수업 중에 하신 말씀입니다. 저는 자주 이 말을 머릿속에 떠올려봅니다.
누가 이런 말을 다른 사람한테 해줄 수 있을까요? 그런 감정을 느껴본 사람, 그리고 성공한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니콜 선생님이었습니다. 말로만 하는 동기부여와 격려, 자극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모습 그 자체로 저에게 본보기가 되어주셨습니다.

4
저녁 수업은 저녁 7시반부터 9시반까지 대략 한시간반, RC/LC를 모두 진행하기엔 짧은 시간,
하지만 온전히 집중하기엔 저에게 꽤 긴 시간이었습니다. 40분이 넘어가면 갑자기 딴생각이 떠오르고 문득 선생님 질문을 놓치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은 교포이고 20대 초반부터 영어 수업을 시작하셔서 다양한 경험과 학생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지고 계십니다.
학생들이 어떤 상태로 수업을 하고 있는지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수업은 시험보다 더 긴장되게 진행됩니다.
잠깐이라도 다른 생각을 하면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저는 시험보던 날이 더 마음이 편했는지도 모릅니다. 선생님이 없어서 덜 무서웠기 때문이죠.

5.
매 수업시간에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단어테스트는 자신의 순발력과 집중력의 한계를 시험당합니다.
하지만 결국 수업을 마치고 머릿 속에 각인되어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혼자서 외웠던 단어들보다 선생님과 수업시간에 외웠던 단어들이 (오히려 더 중요한) 머릿속에 남아있다는 것은 모든 수강생들이 동의할 것입니다.

6.
더 쓰고 싶은데 이번달 마저 수강하고 만점 받고 쓸랍니다.
사랑해요 니콜황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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