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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영어신생아를 벗어나고 싶다면! 제대로된 영어를 하고싶다면! 폼나는 영어를 하고싶다면! SIA쌤에게 가세용~

영어회화 국내어학연수_ 인생영어학교 몰입반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총 4개월동안 SIA선생님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후기작성이 많이 늦었네요ㅠㅡㅠ 우선 저의 경우엔 영어를 수능, TOIEC과 같은 시험영어밖에 공부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외국인이 영어로 말 걸면 무섭고… 눈 피하고… 그랬어요. 평소에 영어를 잘 하고 싶어서 다른 회화학원에 다닌 적도 있었지만, 사실 하나도 늘지 않았어요…하하하 그래서 나름 열심히 했는데 왜 진전이 없는 것인지, 내가 문제가 있는 건가, 난 평생 영어회화를 할 수 없는 것인가… 이런 고민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SIA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럼 제가 SIA선생님의 수업을 추천하는 5가지 이유를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더 많지만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을 거 같아서 간추렸어요.)

첫 째, 문법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문법수업은 독보적이에요. 그냥 공식처럼 외우는 문법이 아니라 느낄 수 있는 문법이에요.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이런 문법수업은 들어 본 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못 들을 것 같아요. 특히 시제에서 감탄할 수밖에 없어요. 내가 그 동안 완전히 잘 못 공부했구나…느끼실 수 있습니다. 문법 수업을 안 듣는 분들도 종종 있으시던데, 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둘 째, 중간&기말고사
시험이 부담되고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으시겠지만, 전 티는 안 냈어도 사실 즐겼어요. 특히 Speaking test가 준비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시험 볼 때도 재미있었거든요. Speaking test는 선생님께서 전 날에 주제를 알려주면 자신의 생각을 배운 표현들을 사용해서 준비해와서 다같이 이야기를 하는 식이예요. 처음에 손 덜덜 떨면서 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래도 그렇게 시험을 마치고 나면 자기자신이 뿌듯하고 기분 좋았어요. 내가 이렇게 많은 표현을 배웠고, 쓸 수 있구나 하면서요. 이런식으로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했던걸 한 번 정리하고 소화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셋 째, 반 분위기
구성원에 따라 반 분위기는 달라지지만, 한 가지 변함이 없는 것은 열정인 것 같아요. 대충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어요. 선생님이 열정적이셔서 그런지 다들 열심히 공부하고 서로 서로 도와주고 정말 좋았어요. 서로 표현 외웠는지 확인도 해주고, 틀린 것이 있으면 고쳐주고, 서로서로가 모범이 돼서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였어요. 선생님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수업도 맨날 오버해서 끝내주시고, 쉬는 시간에도 쉬지 않고 학생들한테 영어로 말 걸어 주시고… 진짜 최고예요!

넷 째, 선생님의 설명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제가 다른 학원에서 들었던 영어회화수업에서는 그냥 외우도록 시켰는데, SIA선생님은 WHY를 가르쳐줘요. 전 이게 너무 재미있었고, WHY를 알게 되니까 다른 말에 적용시킬 수 있고, 더 다양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선생님은 항상 이 말은 한국말로 이 말과 비슷하다는 것을 설명해주세요. 단순히 영어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느낌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느낄 수 있어서 그 표현이 더 와 닿고 기억이 잘 되더라고요. 그 동안 해석할 줄 아는 말을 왜 내 입으로 내 뱉을 수 없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다섯째, 표현력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전 대학졸업을 앞둔 상태였지만,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취업도 하기 싫고 그랬어요.(한심…) 그래서 그냥 지금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생각해보자 하고 선생님 수업에 등록하게 되었어요. 그때는 그냥 영어를 잘 하고 싶었거든요. 솔직히 처음에는 수강후기보면서 반신반의했지만 첫 수업을 듣자마자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정말 ‘이거다!’싶었습니다. 4개월을 다니면서 그리고 그 중에 3개월은 어쩌다보니 반장을 맡게 되면서 정말 영어가 많이 늘었어요. 6개월을 다 마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게 아직도 아쉬워요. 4개월도 채 못 채우고 제가 갑자기 미국으로 인턴을 오게 되었거든요. Never in my wildest dreams would I work in the U.S. And never thought I’d see the day I could speak English like this. 전에는 아예 이러한 생각조차 해본 적도 없는데,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도전할 수 있었고, 정말 빠르게 합격하고 미국에 올 수 있었어요. 인턴으로 오기 위해서 여러 번의 인터뷰를 보았는데, 정말 다들 하나같이 저에게 “너 정말 영어 잘 한다.”라고 했어요. 여기에서 생활하면서도 선생님께 배웠던 표현 쓰면 미국인들 정말 놀라면서 저한테 영어에 대한 지식이 많은 것 같다고 해요. 선생님께서 항상 그러셨거든요. 영어를 하더라도 단순히 그냥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을 하면 좋겠다고요. 그게 무슨 말인지 깊이 느끼고 있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인들도 한국말을 다 하지만 그 깊이는 다 다르잖아요. 선생님은 단순히 영어를 할 줄 아는 게 아니라 영어에 대한 깊이가 남다르신 것 같아요. 약간 유시민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와서 일만 하느라 영어를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고 맨날 쓰는 말만 써서 오히려 영어가 퇴화하는 느낌이…. 그래서 요즘은 퇴근 후에 다시 선생님과 공부했던 책을 펴서 보고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I miss you, Si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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