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수능을 보고 나서는 영어 공부를 안했었기에 다 잊어버리고 해야겠다 마음만 먹고 있었어요.
영어 학원을 찾는데 토익이나 토플은 유효기간도 있고 아직 공부하기는 두려워서 회화를 찾던 도중 쌤 강의를 찾았고 6월달 부터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한동안 꽤 여어를 쉬었기 때문에 다시 감 잡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쉽고 반복 학습으로 좀더 편하게 다시 시작 하게 된 것 같아요!!!
학원 찾으면서 많은 곳들을 받는데 확실히 저는 쌤의 수업방식이 잘 맞는 듯 합니다.
시간 관리 면에서나 저는 확실한 수업시간에와서 영어를 하는 것이 좋았고 일상생활이나 여행을 가서 쓰는 표현들을 공부하는 것은 확실한 회화를 배우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또, 시험을 스프킹 테스트로 보는 것 역시 긴장되지만 말하기 능력을 키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