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1 빵빵잉글리시 선택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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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시험용으로만 공부하다가 다음학기에 교환학생을 가게되어 입이라도 조금 터서 가자는 마음으로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서울에서 오신것도, 포스터 하나하나에서 흥미가 느껴지는 것도 모두 좋았지만 제가 선생님 수업을 들어야겠다고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선생님의 자세한 수업 소개와 상담이었다고 생각해요. 학원을 다녀야겠다고 생각하고 상담을 받으러 다니면 사실 선생님이나 수업에 대한 안내는 받을 수 없고 그냥 데스크에서 이런 수업이 있어요 정도의 얘기만 들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엄청 답답했었는데 책자에 선생님 카톡 아이디가 있어서 문의드렸더니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일단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 아이엘츠 시험을 준비할때 다녔던 학원에서는 선생님이 너무 멀고 어려운 존재라 정말 수업만 받고 다녔고 뭔가 케어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었는데 수업 전부터 여러가지에서 풍겨오는 분위기와 느낌들이 수강생들을 신경써주는 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민쌤의 수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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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빵빵잉글리시의 수업이 좋았던 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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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지만 지민쌤만의 강점은 정말 선생님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너무너무 좋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매 수업시간마다 항상 선생님이 밝은 에너지를 주셔서 수업이 재미있게 진행되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 주세요. 정말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신경써 주시고, 매번 문자도 보내주시고, 이름도 다 외워주시고, 불러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더 지민쌤과 수업에 애착을 가지게 되는 이유인 것 같아요. 학생들이 부담스럽지 않을 선에서 적극적으로 챙겨주셔서 좋아요. 또 선생님이 영어를 가르치시는 것 뿐만 아니라 인생을 정말 힘차게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이라는게 잘 느껴져서 더 자극받고, 열심히, 바쁘게 살고 나를 놓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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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빵빵잉글리시의 수업이 좋았던 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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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강점은 예습 동영상과 수업 중, 그리고 직후에 있는 스피킹 테스트인 것 같아요. 그냥 수업에서 한 번 진도나갈때 읽기만 한다면 기억에 잘 남지 않을 것 같은데 미리 수업을 듣고 가니까 수업도 루즈해지지 않고 더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고, 표현들을 기억하기에도 더 좋아요. 예습 영상이 아무리 길어도 10분이 안된다는 점에서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서도 더 좋구요! 지민쌤은 수업 중에 한 명씩 지목해서 복습내용 또는 응용 내용들을 질문하시는데 지목을 당하면 당하는대로, 안당해도 그 자리에서 다같이 복습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고, 그 시간들이 정말 막 긴장되고 부끄럽다기 보다 다같이 배우는 분위기였어요. 수업 직후에도 스피킹 테스트가 있는데 이것도 선생님과 대화하는 느낌으로 진행되어서 재밌었어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중간과 마지막날에 시험을 쳐서 수업 내용들을 놓치지 않고 복습하고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아마 이부분들은 혼자 공부한다면 스스로 통제를 못해서 잘 챙기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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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달 동안의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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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학원을 다니면서 가끔 내가 영어가 늘었나? 하는 고민은 아마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느끼실 것 같아요. 3달이라는 시간이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우선 스스로 약간은 늘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학교공부, 그러니까 지문을 보고 문제를 푸는 쪽으로만 공부를 많이 해왔어서 회화식 표현자체를 거의 몰랐어요. 그래서 문장들이 다 이해는 되고 배우면 따라갈 수는 있었지만 어떤 상황에 어떤 표현을 써야 하는지 몰랐고 문장을 만들어서 입밖으로 내는것도 어려웠어요. 그래서 초급반 1달후 중급반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지금은 그래도 처음에 비해서 많은 표현들을 챙겼다고 생각해요. 제가 알바하는 곳에도 외국인이 많이 오는데 배웠던 표현들을 써먹을 수 있어서 뿌듯하기두 했구요ㅎㅎ 제가 느끼기에 지민선생님의 책 구성이 되게 좋았는데 그 중에서도 문법 파트가 정말 좋았거든요. 학교 다닐때도 문법은 정말 많이 배웠는데 그때 배웠던 문법하고는 다르다고 느끼는게 미세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이고 의미가 달라지는 부분들을 구분해서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내가 잘 모르는지 스스로 인지하지도 못했던 문법 파트들을 선생님은 한 꼭지로 잡아서 알려주세요. 그래서 그 부분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서, 예전에는 실수해도 그런줄 모르고 넘어갔던 부분들을 이때는 어떤 조동사를, 동사를, 시제를 써야하는지 생각하며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제가 계속 학원을 다니고 싶고 다녀야 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꾸준히 박지민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이유인 것 같네요ㅎㅎ 글이 길어졌는데 다른 분들의 선택에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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