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1위 끝장토익은 토익의 신화다.

1. 끝장토익을 만나기 전의 "나"는?
영어공부를 한지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다시 영어를 하려니까
참많이 막막했어요. 무엇보다도 한국 영어교육의 특성상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공부가 아니다보니 손 놓은지 8년이 지나니 막막 그자체였습니다.

2. 끝장토익을 만나고 난 후의 "나"는?
소희, 진영 쌤의 귀에 박히면서 재미있는 강의를 듣고 있으니 예전에 배웠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뭔가 뇌가 영어라는 언어를 활성화 시키고 있는 느낌입니다.

3. 끝장 LC 박소희 쌤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그냥 그런 느낌입니다. 강의 진짜 나만 맘 잡고 잘 듣고 숙제 딱하면 무조건
점수가 오를수 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핵심을 정확하게
찍어주시는 강의는 자신감을 더 올려주었습니다.

4. 끝장 RC 박진영 쌤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재미있고 유쾌하시고 강의도 이해가 너무너무 잘되게 해주셨어요.
진짜 나만 시간 내서 가르쳐주시고 하라고 지도해 주시는 대로만 한다면
목표달성을 할 수 밖에 없는 수업이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5. 끝장토익의 체계적인 시스템 중에서 좋았던 점은?
직장인들에게는 올 출석이 그리 쉽지 않아요.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느끼고 있지만 출석을 못하더라도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정말
좋았고요, 이 카페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고 자료도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6. 쌤들에게 한마디♡
토익 시험 한번보고서 점수가 형편없어서 상담했었는데 많은 힘이 됐어요. 감사해요 ^^
일과 공부를 다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요즘 느끼고 있는데 소희, 진영 쌤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도 해낼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7월과 8월에는 휴가철이고
다들 쉴 시기라서 직장도 한가해지는 만큼 쌤들 믿고 남들이 다 쉬는 이 뜨거운 여름을
저는 뜨겁게 끝장토익과 함께 불사르며 보내서 꼭!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려고 합니다.
하루하루 일에 찌들고 지쳐서 저녁에 수업을 오지만 소희, 진영 쌤 교육에 대한 열정과 정성을 느끼면
정신이 바짝들어서 다시 정신차리고 마음가짐 잡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달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7,8월에 이어서 계속 뵐께요 ^^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