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끝장토익을 만나기 전의 "나"는?

토익은 항상 언젠가 따야지 따야지 하면서 미루게 되는 저에게 있어서 항상 미뤄두는 과제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교에 들어오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더이상은 미룰 수 없겠다는 생각에 혼자 자습서를 사서 공부 해 보고, 유튜브등의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공부도 해 보고 주변 지인들이 공부했던 방법대로도 공부해 보았지만 이렇다 할 만한 시원한 결과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YBM 끝장토익을 알아보게 되었고 토익에 나오는 영어를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한단계 한단계 배우고 공부방법을 익혀보자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2. 끝장토익을 만나고 난 후의 "나"는?

저는 항상 토익공부를 시작할때 거창한 마음을 갖고 단어책이나 문제집을 사서 일주일 동안 열심히 풀어보지만 결국 다 풀지도 못하고 어렵다고 절망만 하다가 산 책은 결국 책꽂이에서 평생을 보내거나 라면받침대가 되어 버리고ㅜ 토익시험을 보러가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고는 점점 토익과는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하지만 끝장토익에서 체계적인 공부방법과 각 파트별의 집중 공략법 그리고 소희쌤 진영쌤이 매 시간 다뤄주시는 크고 작은 암기법 및 팁들을 들으면서 나도 다시 토익과 친해질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 끝장 LC 박소희 쌤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기초반에서 처음 수업을 듣기위해 책을 사고 기다리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혹시 수업이 재미없거나 너무 어려워서 내가 결국 또 평소처럼 중도 포기해 버리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할 즈음에 LC 소희 쌤이 들어오시면서 처음 그렇게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LC 각 파트에서의 다양한 공략법과 팁들, 또 무조건 이걸 공부해라,외워라 방식의 수업이 아닌 최대한의 점수를 따기위해 버릴건 버리고 챙겨갈 건 챙겨가는 실속적인 수업 방식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 학원을 오고가는 지하철에서 듣던 지하철 토익의 공부법도 너무 좋았고 이전엔 틀렸던 문제들을 어떻게 손대야 할까 감도 잡지 못했지만 소희쌤 의 받아쓰기 방식을 통해서 틀린 부분을 조목조목 세세히 뜯어서 왜 틀렸는지를 공부할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수업에서 새로 배우는 단어를 그냥 알려주시지 않고 인터넷 이미지를 보여주셔서 그냥 뜻을 알려주기보단 그 단어의 느낌과 이미지등을 매칭시켜 주셔서 단어를 암기하는데 수월했습니다






4. 끝장 RC 박진영 쌤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RC 진영쌤은 목소리가 좋으십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딴 생각을 잠깐 하게 될때도 왠지 모르게 쌤의 수업내용은 항상 머리에 팍팍 들어왔습니다. 그뿐 아니라 매번 RC 각 문법 파트에서 알려주시는 다양한 공략법및 팁들이 너무나 좋은 내용들 뿐이였고 중간중간 학생들이 외우기 쉽게 만들어주신'형명'이 일어났다. 비커에신나 등등.. 줄임말 암기법은 처음 들었을땐 이게 뭐야라고 생각했지만 그 후에 실전 토익 시험장에 가서 막상 시험지를 받았을때 백지장이 된 제 머리에 남은 거라곤 RC때 배운 이런 짧은 줄임말 들이란걸 알게 되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또 학생들 한명 한명이 좋은점수를 받게 하기위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5. 끝장토익의 체계적인 시스템 중에서 좋았던 점은?

RC에서는 쪽지셤을 통한 실전문제 감각 익히기, LC에서는 지하철 토익등과 실전 시험전 연장강의를 통한 집중적 케어와 눈에 익게 잘 정리된 완소서 교제 ,그리고 매주 한번씩 공짜로 볼 수 있었던 모의고사가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6. 쌤들에게 한마디♡

토익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끝장토익 소희쌤 진영쌤을 만난건 큰 행운이였습니다 ^^! 감사드리고 항상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