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년전에 토익수업을 잠깐 들은 이후로 영어를 사용한 적이 없는 정말 기초중의
기초였습니다~ 항상 여행을 다녀온 후에 영어 진작 할걸 하고 후회했던게 많이 기억에 남아서 여행을 가기 전에 꼭 회화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kelly샘 수업이 딱 보였어요! 왕기초 집중반이라는 타이틀도 딱 저와 맞았고 첫수업에는 안쓰던 영어를 입밖에 내보내니 긴장도되고 말하기가 겁이 났는데 말하는 순간순간 단어 교정도 해주시고 수업분위기를 항상 편안하게 해주셔서 진짜 시간가는지 모르게 회화수업을 했던거같아요 마지막 수업에는 제가 여행가기 직전에 잠깐 들을수밖에 없어서 회화가 많이 늘었다기보다는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영어가 입밖으로 다시 꺼내질수 있게하는 제가 단기간에 원했던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수업전에는 여행전에 잠깐만 들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여행 다녀와서도 시간내서 꼭 다시 선생님 수업 들으려고 합니다~~ 영어가 두렵다? 하면 무조건 이 수업 들으세요! Can i have 를 기억하면서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