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점수도 하나 없는 제가
빠른시일내에 취득할 수 있는 '토익스피킹' 도전하게 되었습니당~~

'토익'시험접수도 없이 무작정 도전하는거라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집근처인 YBM 분당센터에서
마리쌤 수업을 접하게 되었고 자신감이 생기며 더불어 영어에도 재미를 붙히고 있습니다.

2주커리큘럼이 시작되기 전 수업인원이 많지 않았음 바랬는데
6명의 적당한 인원수(?) 로 강의를 시작하였고,
그만큼 수강생들한테 더 신경써주는 마리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루하루 숙제를 마리쌤카톡으로 보내 체크받고
개인적으로 녹음본을 보내어 발음,강세 저의 잘못된 부분 또는 고쳐나가야 될 부분까지도 체크해주어서
과외받는 기분이였습니다 .ㅠ.ㅠ

중간중간 모르는 문법도 가르쳐주시고 토스 점수 잘받는법, 레벨별로 대답차이등.. 세세한부분까지도
다 가르쳐주는 마리쌤수업 강추예요~~

불안감을 안고시작한 수업이였는데 자신감을 갖게 해준 수업이였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