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4년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그나마 영어공부를 해왔으니까 토익을 미리 봐놓으면 좋은 점수라도 가지고 있을 수 있겠지 하는 생각에 처음 응시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토익은 제가 그동안 공부하던 것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시간 내에 풀지도 못하고 나왔고 그렇게 점수는 총.합. 495점을 받았습니다.
남들은 다 800,900은 넘는데 저만 이런 점수를 받는다는게 너무 창피해서 주변에서 토익시험 본 적이 있냐고 물어볼때면 제 점수를 밝히기 싫어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4년이라는 시간동안 영어를 포기한 상태로 대학교를 다니다 군에 입대했습니다. 군대에서 토익공부를 시작해 보려 했으나 의지가 약한 저에겐 단어외우는 것 조차 힘들어 중도포기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의지가 약한 저를 보고 친누나는 박혜원 선생님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누나도 그동안 취업을 준비하며 힘들어 하다가 파워토익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걸 보고 믿고 해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종로 ybm에서 쌤을 처음 만났고, 사실 4년만에 처음 보는 영어라 과연 제가 이 수업을 끝까지 듣고 적응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각오는 하고 들어갔지만 끝까지 들을 수 있게 된 계기는 아마 선생님의 수업방식이 이전에 어떤 수업에서 접해보지 못한 방법이었습니다.
필기는 전혀하지 못하고 선생님의 말만 듣고 이해해야 해서 더욱 수업에 집중하게 되었고 중요한 수업 내용들을 적지 못해 늘 불안했습니다. 그새 까먹을까봐 수업음성을 매일매일 들으며 오답노트를 작성했습니다. 또, 근엄하고 엄격하신 선생님의 말투는 제가 얼마나 쉬운 문제를 틀리고 있었는지 깨닫게 해주었고, 그 문제 만큼은 더이상은 틀리지 않게 공부 했습니다.
숙제량도 다른 학원에 비해 정말 많아 알바끝나고 숙제를 하면 하루가 벌써 끝나있었습니다. 낮은 점수로 선생님의 수업을 따라 갈 수 있을까 하던 제 고민은 숙제를 하다보니 그새 종강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놀라운 건 몇백명, 몇천명이 되는 학생들의 숙제와 카톡을 일일이 답변을 해주시면서 저희들을 관리해주셨고 이러한 관리가 저를 끝까지 수업에 임하게 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400점이라는 창피한 점수를 가지고 있지만 꼭 이번 시험에는 700점, 더 나아가 7월, 8월까지 수강하여 제 최종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끝까지 박혜원선생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꼭 최종 목표에 도달하여 이제는 혜원쌤의 강의를 '500점도 들어올수 있는 수업' 타이틀이 아닌 '400점도 들어오는 수업' 이라는 타이틀로 바뀌게 만들고 싶습니다!
더 이상 부끄럽지 않은 점수를 가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하루종일 수업 진행해주시는 선생님께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정 넘치는 강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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