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월 ~ 6월 토요일 오픽 1+1 반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리즈 선생님의 수업은

시험대비 뿐만 아니라 실제 영어 회화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 스터디를 참석해보면 한국 사람들이

내 경우에는 말이야, 이 말을 영어로 할 때 in my case 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리즈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 in my case 뿐만 아니라 as for me 라고 쓸 수 도 있구나 라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수업 중간 중간에 선생님께서는 한국 사람들이 영어 회화를 할 때 많이 하는 실수나, 콩클리쉬적인 표현들에 대해 알려주시기 때문에

오픽이라는 시험을 위해서 수강했지만, 실제 회화에도 도움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모범 답안이 제공되기 때문에

영어 회화에 경험이 없거나 자신이 없더라도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리즈 선생님의 오픽 수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