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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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저는 이전에 대형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토익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단순히 "학생 수가 많은 데에는 이유가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수강을 했었어요.
물론 그 수업도 도움이 되었지만, 수강을 하면서 오프라인 학원을 다니는 이유에 대해 의심이 들었습니다.
수업 중에는 선생님과 눈 한번 마주치기가 어려웠고 강의내용도 불특정 다수에 맞추어져 있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그 이후, 새로운 기준으로 찾아낸 강의가 토미토익이었습니다.

토미토익은 지난 강의들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 '다른 점' 들을 통해 저는 제가 오프라인 학원에 다니고 있고, 그 장점을 활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확실하게 받았습니다. 그러니 학원을 빠지면 안된다는 의지가 생겼고, 실력이 향상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요. 토미토익은 어떤 점이 달랐는지 간단하게 소개 드리겠습니다.

1. (기출에 근거한) 방대한 자료
토미쌤의 자료를 보시면 쌤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의 자료에는 단 하나의 빈틈도 있어선 안된다."가 딱 보여요. 그만큼 많은 내용을 품고 있고 상세합니다. 또 그것이 쓸 데 없이, 학생들에게 그럴듯한 법칙으로 있는 척 하기 위해 만들어낸 말들이 아니라, 모든 토익기출문제와 정답을 재조합해서 도출한 내용입니다. 그 만큼 신빙성 있고, 토미샘 수업의 수준을 높이는 자료입니다.
단적인 예로 시중 책들의 파트5 해설은 3~4줄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토미쌤이 만드신 파트5 정답지는 한 문제 해설에 기본 반페이지가 넘어간답니다. (궁금하시면 와서 보세요!)
저는 오프라인 강의이기 때문에 이런 자료들을 받을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토미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자료들이고, 이건 절대 불특정 다수에게 넘어갈 것들은 아니라고 느꼈거든요.

2. 토미쌤의 열정
교수님들만 봐도 열정있게 가르치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은 너무 다릅니다. 사실 토익학원을 다니다 보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시는 선생님들도 꽤 많습니다. 특히 대형강의는 하루종일 끊임없이 10분 간격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실력있는 선생님이라고 해도 지치고, 열정을 잃기 마련이지요. 제 눈에는 그런 것들이 너무 잘 보였어요. 오프라인 학원을 다니는데도 온라인 강의와 같이 단조로운 어조와 태도로 강의를 듣는거죠.
하지만 저는 토미토익 수업중에는 쌤이 지쳤단 느낌을 받은 적이 없어요. 항상 열정적으로 눈 마주치며 강의하십니다. 오히려 학생들이 한 문제라도 더 풀었으면 하는 마음에 수업전 1시간, 수업후 1시간 특강을 만드시기도 하고, 수업시간만으로는 부족하신지 토요특강도 만들어 4시간 가량 보충수업을 해주십니다.
저는 이런 선생님의 열정을 보면서 덩달아 토익 점수에 욕심이 생겼고, 텐션이 올라 오전 수업, 스터디가 끝난 후에도 한참을 더 공부했답니다.

3. 민쌤
토미토익의 스터디는 다른 수업들과 조금 다릅니다. 학생 조교가 아니라 진짜 영어, 토익에 능통하신 민쌤이 스터디를 진행하세요.
질문을 했을 때 돌아오는 답변의 수준이 다릅니다. 그래서 비슷한 나이의 학생들끼리 꽁냥꽁냥하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토익에 도움되는
수업을 추가로 듣는 느낌이에요. 외운 단어로 대답하고, 틀린 문제를 피드백 받으면서 실력이 많이 향상되니 토미토익을 들으신다면 꼭 스터디도 같이 하시길 추천드려요.
여담으로, 스터디가 끝나고 지친 저에게 민쌤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해주시는 멘탈케어가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면 또한 제가 오프라인 강의를 듣길 잘했다고 느낀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토미토익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을 위주로 솔직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수업을 선택했던 기준도 글에 조금 담아보았는데, 읽으시면서 본인과 비슷하다고 느끼셨다면 토미토익으로 충분히 만족하실거에요. 꼭 토미토익에 오셔서 오프라인 학원을 다니는 이유를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 해주시는 토미쌤, 민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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