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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어느샌가 고인물이 되어버린 수강생의 후기

주의) 이 강의는 2개월 과정입니다. 저가 빡대가리다보니 3개월째 듣고 있는 것 뿐...

예전의 저는 아마 중도포기 했겠습니다만은 이번에는 똑같은 강의를 2번째로 수강하고 있는 중입니다.(사실 3월은 중간부터 들어갔기 때문에 사실상 처음듣는 부분도 있음)

그리고 성적도 500점 대에서 5월까지 수강하고 715점 700을 뚫었습니다.

분명히 강의도 좋고 (님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겠지만 당연히) 잘 따라가면 성적이 많이 오릅니다.

다른 후기 보시면 이 수업은 머가 좋아요 다 적혀있으니 그리고 전에 썻던 후기보니깐 수업에 관한건 다 적은 것 같으니 스킵하고 이제 방학때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솔직히 후기보고 수강 결정하는 놈은 없을 것 같은데, 저가 현강은 솔직히 이 수업밖에 안들어 봐서 장담은 못하지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자 적어봅니다.(그 빅데이터는 내머리속)

3월부터 아마 님들이 수강을 선택할때쯤 까지 즉 6월까지 한 강의만 들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총4개월을 다닌 셈인데, 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1. 중도포기자가 상당히 많다는겁니다.
이부분은 토익에 발 한번 담궈보신분들은 다 알겁니다. 2주차까지는 잘 없다가 슥~ 사라집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통 아침에 하다보니(솔직히 11시면 아침은 아닌 듯) 피곤해서, 혹은 여러 잡다한 이유로 안옵니다.
근데 안오신분들 중에 딱 한명 성적이 오르고 나머지는 (안오는데 통계를 못냄) 성적이 오른 것을 못봤습니다.
일단 끝까지 들었던 분들은 점수가 소폭이든 대폭 상승이든 오르더라구요.
(저도 최초 목표가 700 현715 그래서 사실상 더 들을 이유는 없지만 6월에 끈어놔서 듣는중)

2. 지X대로 하는 사람들이 마늠
그럼 왜 이 수업을 듣는거지? 하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근데 이건 좀 개인차이기는 한데, 저는 이 수업이 처음 현강이자 완강을 한 첫수업이어서 인지 그냥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다 따라갔습니다. 이렇게 보라고 하면 보고 외우라고 하면 외우고 딕테이션(솔직히 이게 젤 하기 싫었음 X나 귀찬 해본 분들은 알 듯, 근데 실력은 마니 오름 기쁨쌤 사랑해요) 하라고 하면 하고 등등... 저도 처음에 잘 못따라가거나 이런강사 저런강사 인강으로는 접하다 보니 겹치는 부분은 잘 받아드렸는데 아닌부분은 어쩌지 하다가 걍 듣고 있는 사람말이나 잘 듣자 싶어서 열심히 했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마지막으로 적고 싶은 말은 수업 제발 빠지지 마세요.

할거 많은거 저도 해봐서 알아요. 다만 안해왔다고 안오면 그냥 쭉 손놓게 됩니다.

밤을 새더라도 숙제를 다해보고 밤을 새서라도 다못하면 그렇다면 수업이라도 오세요. 적어도 반이라도 해가면 나머지는 그 주에 채우시면 됩니다.

끝으로 이번달이 마지막이고 다음 후기가 저의 끝일텐데 은근 많이 정들었던 수업입니다.
중간에 선생님들 나름 우여곡절도 있으셔서 힘드셨을텐데 역시 프로는 프로심...
암튼 다음달 마지막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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