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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영어, 못하지는 않지만 Fluent 하다고 자부하기엔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주말 고급] Esther Lim's SCREEN NEWS & TED

영어, 못하지는 않지만 Fluent 하다고 자부하기엔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영어 프레젠테이션, 영어 면접, 네이티브와 대화를 나눌 때, 아예 입을 못 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뒤돌아서면
내가 말했던 문장, 내가 말했던 내용이 후회가 되고 이제서야 그때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던 완벽한 문장들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말로 하면 내가 100을 말할 수 있었을텐데 영어로 말했더니 70, 80 밖에는 말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고 많은 분들이 분명 이런 고민을 해 본 적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여기서 더 영어실력을 높여야할지 (특히 말하는 실력) 답답했습니다

그때 youtube에서 외국어를 익히는 방법에 관한 ted를 보다가
"brain-soaking" 이라는 단어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내 귀로 들어 본 적 없는 말이라면 내 입으로 절대 말할 수 없다"라고 누군가 말한 것도 생각이 났구요

speak a lot 이전에 listen a lot 을 해야지 내가 말하는 영어가 바뀌겠구나
그때부터 청취 과정 위주로 영어학원 수업들을 찾아봤습니다
ybm종로 영어 청취과정 수강후기 중에 이 수업을 듣고 UN에서 일을 하시게 됐다는 분이 있더라고요.. 대체 어떤 수업이길래..?
그렇게 에스더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 이후 느낀 것
"내가 이 수업을 제대로만 따라가면 영어는 무조건 향상되겠는데?" 였습니다 그만큼 강렬한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한마디를 주변 지인들에게 전파하여 그들을 이 수업에 함께 하도록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 후 1년이 지났습니다. 수업을 따라가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토요일 수업 시간은 길기도 길고 수업시간동안의 능동적인 참여가 필수이며 shadowing, recording 등 과제도 주 마다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따르는 이 노력의 축적이 영어실력의 향상으로 연결되리라는 데에는 절대 의심해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왜 내가 더 어렸을 때, 더 흡수력이 좋을 때, 그렇게 많은 영어학원과 영어과외 심지어 외국어가 목적이었던 고등학교에서도
이 방법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을까
그게 참 아쉬웠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영어의 정석을, 평생 가져가야 할 영어 학습 방법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외국어 학습 이외에도 선생님께서 열정적으로 준비해오시는 자료 하나하나의 수준이 높아 제가 항상 갈망하는 지적욕구를 듬뿍 채워갑니다

이런 좋은 수업을 찾아내고 듣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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