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2년 전 여름 니콜쌤반 한달 수강하고 좋은 점수(955)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성적이 만료되기 전 다시 선생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날 선생님을 보고 들었던 생각은
1. 여전하시다 2. 더 쎄지셨다.
두 가지였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처럼 제 경우 어떤 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혼자서는 공부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느새 한달이 되고...스스로가 너무 싫어지잖아요. 그래서 저는 학원을 다닐 때 수업해주시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게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최대한 학원 빠지지도 않고, 칭찬 받고 싶어서 겉핥기라도 공부해가고 그런거져🙃
그런데 ‘좋아해야지!’ 마음 먹는다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는 않잖아요🤔(저만 그런가요)
니콜쌤은 일단 너무 아름다우시고... 영어도 잘 하시고, 잘 가르치시고,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데다가 수업시간 내내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실 하루 일정 다 마치고 저녁반 수업 듣다 보면 체력도 고갈되고 집중력도 바닥나잖아요...(저만 쓰레긴가요...?) 니콜쌤은 본인도 새벽부터 수업하시느라 충분히 지치실 텐데ㅜㅜ 늘 열정 넘치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힘낼 수 있었어요. 집 가자마자 뻗었지만... (이건 비밀인데 수업 시간마다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씀 중에 특출나게 재밌던 거 맨날 친구들한테 공유해서 제 친구들 일면식도 없는 니콜쌤 덩달아 좋아하고 있어요. 나 이십대 여성인데 내 동년배들 다 혜리쌤 좋아한다...)

분위기적인 걸 떠나서 또다른 니콜쌤 수업의 장점을 뽑아보자면 첫번째로는 역시 LC파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RC보다 LC를 더 어려워하는 사람입니다. 특히나 2년 전에도 그랬지만 호주 악센트...와 해당 성우님 목소리 너무 알아듣기 힘들고 그 목소리 들릴 때마다 원래는 ‘ㅎ 망’ 싶었는데, 수업 들으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니콜쌤이 입모양으로 호주 발음 설명해 주시는 게 있어요. 그거 생각하면서 듣고 집 가서 따라해보면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대략적인 내용 정도는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원리를 알게 되는 것 같달까...
사실 이번 시험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서 리스닝 파트 1,2를 많이 자신 없게 풀었었어요. 그래도 좋은 성적 나온 걸 보면 수업 내용이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당!

두번째 장점은 어휘라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운 소리지만 저는 거의 고등학교 때부터 단어를 안외우기 시작했어요 ㅎㅎ. 문제 풀 때 모르는 단어 있더라도 그냥 빈칸으로 남겨놓고 해석하고 그랬었는데, 토익은 그렇게 풀 수가 없잖아요 ㅜㅜ 어휘 문제가 워낙 많다 보니...
니콜쌤은 토익에 빈번하게 출제되는 핵심 어휘들 매 수업시간마다 찝어주시고 수업 시간 내내 반복해서 한번에 외우도록 도와주시고, LC 어휘장의 경우는 따로 mp3 파일까지 만들어주시다 보니까 그냥 눈으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효과를 냈던 것 같아요👏👏

사실 오늘 아침에 6시 되자마자 긴장되는 마음으로 확인했는데, 정말 이번 시험은 기대도 안했거든요. 예상치 못하게 좋은 성적 얻게 돼서 너무 기쁘고 취준하는 와중에 낮아진 자존감이 조금이나마 회복되는 것 같았습니당!
저 태어나서 토익 딱 두 번 봤는데, 니콜쌤은 진짜 고득점 보증 수표신 것 같아요😌 니콜쌤 수업 수강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성적 얻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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