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라방 자세히보기(새창)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원래의 전공이 영어와는 아주 거리가 멀어서 노베이스인 저는 공부하기가 고민스럽고 막막했습니다. 메가토익이 아닌 앞서 다른 수업을 잠시 들었었는데 강사님의 뛰어난 강의로 토익에 관한 스킬들과 해석을 콕콕 잘 알려주시긴 하셨지만 제가 원하는 ‘영어의 기초’에 대해서 설명해주시진 않으셨습니다. 어쩌면 당연한거겠죠. 여긴 토익학원이니까요. 그러다가 수강신청 정정시간에 우연히 메가토익이라는 수업을 알게되었어요. 알파벳만 알면된다는 문구가 크게 적혀있었고 영알못인 저는 혹하는 마음에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일단 솔직한 저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좋았습니다! 우선 강의 실력이 뛰어나세요.
저는 스펀지처럼 강의내용의 전부를 빨아들이지는 못해요. 그렇지만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 때, ‘어? 이거 강의 때 말해주셨던 말씀인데’ 하고 머리에 남아있더라구요.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저같이 공부못한 사람의 머리에도 강의 내용을 심어주시는구나 엄청난 사람들이구나 하고 말이죠 ㅠㅠ

수업의 진도도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로 빠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천천히 나간다고 하는게 맞을 정도 입니다. 그래서 저같이 노베이스 분들 한테 진짜 강추하고 싶네요. 알파벳 이외에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영어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고 문제를 풀고 있거든요ㅠㅠ 아무리 입문반이라고 해도 이렇게 기초 다지고 들어가는 곳 찾기 어려울꺼에요.

그리고 좋았던 점은 강의책의 정리가 정말 잘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복습할 때 모르는게 있다면 책만 보면 이해 갈 정도에요!

또, 수업의 학생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일일이 친절히 한명 한명 다 케어해주십니다. 앞서 들었던 수업 같은 경우는 학생수가 너무너무 많기도 하고 강사님 수업이 연달아서 계속 있었기때문에 궁금한 것을 따로 찾아가 질문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케빈쌤과 코이쌤은 오히려 강의가 끝나고 본인들을 괴롭혀도 괜찮다고 말하실정도로 질문하기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 심지어 학원에서 혼자 공부하고 있으면 가끔 오셔서 해석시키고 그래요..

가끔 코이쌤이 혼내는 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것은 혼내는 것이 아니라 대구분이라서 억양이랑 말투가 쎄서 그래요 놀라지말아요 다 행복하자고 하는 일이잖아요 사랑해서 그래요 ~

쓰다보니 길어졌고 너무 칭찬만 써서 돈받고 쓴 느낌이 없지 않아 드는데 ;; 그런 건 아니고요 정말 느꼈던 것만 적었습니다! 수업 선택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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