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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영어라는 달에는 더 이상 토끼가 살지 않습니다.

한큐에 끝! 한큐 잉글리쉬 '중급문법+회화'

안녕, 내 이름은 고현지야. 만나서 반가워.
2019년 2월 28일까지 이 16글자가 제가 할 수 있는 영어로 자기소개하기의 전부였습니다.
내 나이도 제대로 말 못 하고 취미 하나 말 할 때도 동사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3월부터 영주쌤의 초급 문법 수업 2개월 과정을 끝내고 말을 잘 하고 싶다 라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던 저는
5월 한 달 동안 영주쌤이 새로 런칭한 중급문법과 회화를 다루는 한큐 잉글리쉬 수업을 듣고 나서
평소 넷플릭스에서 즐겨보던 미드 '프렌즈'의 70프로 이상을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영주쌤에게
"쌤, 어제 프렌즈를 보는데 너무 많이 들려서 놀랐어요. 쌤이 나눠준 프린트에 나온 걸 다 쓰던데요? 쌤이 프렌즈 보시고 프린트 만드시는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더니
영주쌤은 프렌즈 보신 적이 없다고 놀라시더군요.
본 적 없다는 영주쌤말에 저는 더 놀라고 쌤과 저 둘 다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울 땐 '이걸 진짜 외국인한테 써먹어도 알아들을 수 있을까?' 라고 의심하게 되어서
영어를 쓸 기회가 생겨도 바로 말할 자신감도 안 생기고 그랬는데
영주쌤은 진짜 REAL 쓰는 말, 그것도 우리가 평소에 자주 말하는 말을 문법에 적용해서 차근차근 알려주시니까
의심 없이 바로바로 말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깜깜한 밤하늘에 거대하고 너무 멀어서 손이 닿지도 않을 것 같았던 영어라는 달 속에 갇혀있던
문법이와 회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버려서 달에는 이제 더 이상 토끼가 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영어 달 속에서 갇혀살아 방아만 찍는 토끼들도 어서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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